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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노블레스 463화 리뷰 - 무자카vs웨어울프 '프랑켄슈타인의 포스' 최근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의 전개가 느릿느릿하고 의미없는 대사와 반복되는 장면에 분노한 노블 팬들이, 별점 테러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블리치도 꾸역꾸역 참고 봤던 나였던지라.. 크게 노블레스의 전개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턴제' 형식은 좀 바꿔야될듯한.. 어찌됐든 이번 463화와 '미리보기' 464화 465화 466화를 연속으로 감상했는데 조만간 유니온 1장로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을 받았다. 노블레스 463화 '프랑켄 슈타인' 눈돌아가면 아무도 못말리는 '인간' 프랑켄슈타인 마두크에 의해 미쳐버린 가르다와 맞짱뜨느라 정신없던 무자카가 라이제르까지 공격하자 우리 프랑이는 돌아버렸다. 정신을 잃은 무자카에게 죽빵멸치 10단콤보를 뚜들겨맞고 다운됐지만 빠르게 회복중인 가르다.. ... 더보기
노블레스 397화 리뷰, 블러드 스톤의 정체는? 이디안의 변심 396화에는 라이제르의 형제에 대해 나왔다. 이번에는 다시 현실로 돌아와 라구스와의 대결이 이어짐. 지긋지긋하게 안죽는 라구스는 가슴팍에 블러드 스톤을 박아서 강력한 힘을 얻게 됐다. 초반부터 클라우디아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가문의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둔 라구스 딸의 목적은 무엇일까? 지난 달에는 미리보기를 결제해서 스포 내용을 다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결제를 하지 못했다. 계속 결제하니까 기다리는 재미가 사라졌다고 해야하나..ㅋㅋ 아무튼 이번화도 나름 괜찮은 전개였다. 프랑켄이 안나온거 빼면.. 라굿으의 거침없는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는 카디스 에트라마 D 라이젤으 건방진 노인네 따위, 빨리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ㅋㅋㅋ 잘난척 하더니 아직도 라이앞에서는 쩔쩔 놀라웠던 것은 이디안의 변심이다. .. 더보기
노블레스 388화 리뷰 '로드의 등장' 블러드 필드vs블러드 미스트.. 저택을 부순 자는 누구인가? 노블레스 388화가 나왔다. 요즘 느릿느릿 전개와 그림체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작가는 앞으로 그림체를 저렇게 그리기로 마음을 굳혔나보다. 이번 388화에는 라스크레아(로드)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전개가 빨라졌음 ㅋㅋㅋㅋㅋㅋ 한 389나 390쯤에 로드와 라구스 일행이 붙을거라 예상했는데.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음..! 별점은 예전만 못하다.. 갈수록 떨어지는듯한..? 그래도 로드와 라이가 나왔으니 389화는 좀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다. . 출처 : 웹툰 노블레스 - 문제시 삭제 헉... 헉.. 로자리아의 초필살기는 그렇게 끝이났다. 웨어울프의 힘 때문에 되살아난 그라데우스.. 면상만봐도 질려버린다. 현 귀족들이 배신자들보다 이렇게 약한 이유가 뭘까 - 아무튼 리스크가.. 더보기
노블레스 384화 리뷰 '로자리아 출동' 위기의 게슈텔.. 라이는 언제오냐 느릿느릿한 전개때문에 슬슬 짜증이 밀려오는 노블레스다 ㅋㅋ 어째서인지 그림체도 매~우 이상해지고 있음.. 기존에 배신했던 6가주의 힘은 현재 루케도니아의 가주들보다 강한듯 하다. 라구스의 저 촉수도..갑자기 징그럽게 표현됐네,, 평점도 최하인걸 보니,, 아무래도 노블레스 최대의 위기인듯하다! 그라데우스가 뒤지기 직전 도착한 라구스와 딸내미. 제때와서 다행이군 도와주지 않았다면 못난 꼴을 보일 뻔하지 않았나. 그라데우스 크윽... 게, 게슈발텔님.. 이 자식! 임종직전까지 갔다가 되살아난 그라데우스. 이딴 꼬맹이 가주에게.. 두려움을 느낀 그라데우스. 도와주려고 하지만 라구스의 촉수에 당한다. (한심,,가주 맞음?)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뻗은 라구스. 라구스의 딸내미 표정을 보아하니.. 나쁜애는 아닌거같.. 더보기
노블레스 382화 리뷰 '드디어 등장한 라이제르' 케이 루는 2차 해방을 할 것인가? / 노블레스 케이루 /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382화가 나왔다. 근데 갈수록 그림체가....이상해지는듯한 기분은 나만드나? 아무튼 이번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제르와 프랑켄이 등장했다. 최근 이곳에서 큰 전투를 감지한 프랑켄과 라이제르.. 흔적을 봤을 때 여럿이 한 명을 다굴한거 같다는 프랑켄슈타인. 이곳에 라자크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다.. 라자크가 이곳에서 적들과 만난게 확실..(그리고 쥬금 ㅠㅠ) 라이의 저런 모습을 보니 뭔가 마음이 이상해진다. RK에 들어올 수 없다던 라자크 그 이유는 로드한테 모든 것을 바치기로 해서다. 라자크의 각오를 들어서일까? 라이의 눈이 분노와슬픔으로 가득참. . 한 편... 케이루와 드라쿤은 싸움이 마무리되고 있음. 웨어울프의 로드인 '마두크'에게 힘을 받아서 재생력이 좋아졌다. 하지만 그 재생력에 의존해서일까?.. 더보기
노블레스 380화 '라구스의 야망' 광전사 그라데우스.. /노블레스 OVA 트레일러 영상공개 인간들 사이에서 광전사라 불리우는 존재,, 그것이 바로 그라데우스였다 이놈은 싸이코임,, 쳐맞으면 쳐맞을수록 강해진다. 이런놈을 루디스가 어찌 이긴단말인가..? 게슈텔도 라구스한테 밀리는 상황이다. 남은건 로자리아와 로드인 라스크레아뿐. 루케도니아의 운명은 어찌될까?? 빨리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이 도착했으면 좋겠는데. 루케도니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려는 라구스 몰락한 자신의 가문을 계속해서 돌봐준 게슈텔에게 쓰레기짓을 잘도.... 결국 루디스의 감옥을 깨버린 그라데우스 파괴력이 상상초월이다 (ㅈ밥 초딩인줄 알았는데..) 수호자 꼴이 말이 아니군 미친 그라데우스에게 밀려도 너무 밀린다. 눈빛을 보아하니 완전 맛이갔다. 역시 버서커 수준을 알 수 있음. 하압! 루디스는 모처럼 공격을 시도했고 그 공격은 그라데.. 더보기
노블레스 379화 리뷰 - 케이 루vs드라쿤 대결! '게슈텔 죽음..?' / 게슈텔vs라구스 노블레스 379화가 올라왔다. 역시 빠르다.. 항상 고생하는 작가분들께 감사를 드림. 이번 379화에는 케이와 드라쿤의 대결이 벌어진다. 역시.. ㅈ밥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만만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드라쿤. 케이가 가볍게 셋을 바를 수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군. 전편에 로드급의 기운이 느껴지네 뭐네 떠들길래 내심 기대했는데 ㅋㅋㅋㅋ 케이의 죽빵한테 맞고 날아간 푸루딩딩이 너희는 물러나라. 케이는 내가 상대한다. 강한자를 상대로 다구리를 놓는건 예의가 아니지. 침략자 따위가 결투의 예의를 따지며 전사라 칭하다니. (기가 막히는구만) 짜 하!!!!!!!!!!!!!!!!!!!!!!! 쿵.......... . 누군가 팔 하나쯤 짤렸을 것 같은 파괴력.. 다행이 케이는 무사했다. 하지만 저 .. 더보기
노블레스 387화 '케이 루'의 등장! 로드와 맞먹는 힘! / 그라데우스의 운명은? 노블레스 378화가 올라왔다. 역시나 그라데우스는 갇혀있는 상태. 하지만 블리치의 만해마냥 소울웨폰의 힘을 한번 더 개방했다. 과연 수호자의 방패는 깨질 것인가!!!? 한편 웨어울프 삼형제는 케이의 영역에 들어갔다. 웨어울프들이 느끼기엔 어마어마한 힘을 감지! 그 존재감은 마치 귀족의 로드와 맞먹는 에너지였나보다. 케이의 풀 네임은 '케이 루' 웨어울프들이 제일 상대하고 싶은 1순위가 바로 케이다. 또, 귀족중에서 가장 강한.. 즉.. 로드 다음이란 말씀! 있는 힘껏 도끼질을 하고 있지만 로드의 방패이자 루케도니아의 수호자에겐 끄떡없었다. 말투부터 상대를 도발하는 것 까지 매~우 싸가지 없는 그라데우스. 하지만 배신한 가주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듯하다. 특히 그라데우스는 뭔가 아픔이 있을듯한 기분이 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