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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노블레스 379화 리뷰 - 케이 루vs드라쿤 대결! '게슈텔 죽음..?' / 게슈텔vs라구스

노블레스 379화가 올라왔다.

역시 빠르다..

항상 고생하는 작가분들께 감사를 드림.

 

 

이번 379화에는 케이와 드라쿤의 대결이 벌어진다.

역시..  ㅈ밥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만만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드라쿤.

 

케이가 가볍게 셋을 바를 수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군.

 

전편에 로드급의 기운이 느껴지네 뭐네 떠들길래

내심 기대했는데 ㅋㅋㅋㅋ

 

<사진 : 웹툰 노블레스 캡쳐 - 문제시 삭제하겠음>

 

케이의 죽빵한테 맞고 날아간 푸루딩딩이

 

 

 

너희는 물러나라.

케이는 내가 상대한다.

 

강한자를 상대로 다구리를 놓는건 예의가 아니지.

 

 

침략자 따위가 결투의 예의를 따지며 전사라 칭하다니.

(기가 막히는구만)

 

 

 

짜 하!!!!!!!!!!!!!!!!!!!!!!!

 

쿵..........

 

 

.

 

 

 

누군가 팔 하나쯤 짤렸을 것 같은 파괴력..

 

다행이 케이는 무사했다.

 

하지만 저 대사가 거슬림.

 

"역시 드라쿤에겐 안되는군"

 

 

저 가주가 힘에서 밀렸다고 ㅜㅜ

 

(아직 케이 소울웨폰 해방덜됐음)

 

분명 블리치 만해처럼 2차 해방이 가능할거임.

 

 

 

한편 게슈텔 K 란데그르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

 

아니 이거슨...??!

 

 

 

!!!!!!!!!!!!!!!!!!!

 

 

 

 

하....

 

레지스레기 한테 레가서스가 있으니

게슈텔의 힘이 약해졌나보다.

 

그렇다해도 해도 장난삼아 날린 공격에 저렇게 당하다니..

 

 

 

라구스 이 십개객꺄 ㅠㅠ

라자크 다음은 게슈텔인가..

 

세이라를 세외하고 처음 등장한 가주라 정이 많이 갔는데.

 

이제는 죽을때가 됐나보다.

 

작가는 왜자꾸 귀족을 죽이려고 할까!?

 

라이야 빨리 등장혀라.. 무자카도 좋으니까 빨리.

 

 

 

 

게슈텔 살리기 운동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