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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노블레스 384화 리뷰 '로자리아 출동' 위기의 게슈텔.. 라이는 언제오냐

 느릿느릿한 전개때문에 슬슬 짜증이 밀려오는 노블레스다 ㅋㅋ

 

어째서인지 그림체도 매~우 이상해지고 있음..

 

기존에 배신했던 6가주의 힘은

 

현재 루케도니아의 가주들보다 강한듯 하다.

 

라구스의 저 촉수도..갑자기 징그럽게 표현됐네,,

 

평점도 최하인걸 보니,, 아무래도 노블레스 최대의 위기인듯하다!

 

<출처 : 손제호 이광수 - 노블레스 >

 

그라데우스가 뒤지기 직전 도착한 라구스와 딸내미.

 

제때와서 다행이군

 

도와주지 않았다면 못난 꼴을 보일 뻔하지 않았나. 그라데우스

 

 

<하..저 촉수좀 어케해줘 갑자기 왜케 혐오스럽게 바꾼거야.>

 

크윽... 게, 게슈발텔님..

 

 

이 자식!

 

임종직전까지 갔다가 되살아난 그라데우스.

 

이딴 꼬맹이 가주에게..

 

두려움을 느낀 그라데우스.

 

 

도와주려고 하지만 라구스의 촉수에 당한다.

(한심,,가주 맞음?)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뻗은 라구스.

 

 

라구스의 딸내미 표정을 보아하니..

 

나쁜애는 아닌거같다. 뭔가 반전이 있을듯.?

 

그때 날아오는 아이스 미사일!

 

 

쿠쿠쿠쿠쿵...

 

.

 

 

 

위자드 출신인가염.

 

로자리아가 뒤치기를 했지만, 별 타격을 주진 못했다.

 

이곳이 싫다고 뛰쳐나가더니, 갑자기 나타나서 이게 뭐하는 짓거리지?

(역시,,얘도 얼굴이 이상해짐..요즘 캐릭터 눈썹을 왜 다 저렇게 그리는거지)

 

 

 

그라데우스는 루디스와 함께 로자리아도 죽여버린다고 말을한다.

 

 

역시 위자드인가

 

순간이동도 가능함 ㄷㄷㄷ

 

 

흥 ㅋㅋ

 

 

역시 광전사 ㅋㅋㅋ 맞아도 끄떡안함.

 

 

그때 게슈텔이 한마디 날린다.

 

넌 지금 막 도착해서 우릴 도와주려고 하지만 ㅈ밥이니깐 도망쳐라!

 

지금이라면 루디스를 구할 수 있다!

 

 

순간이동이면 루디스는 구할 수 있지만 게슈텔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나보다.

 

이렇게 게슈텔마저 사망하나요.??

 

 

역시 눈치를깐 라구스.

 

얍삽하게 1:1대결에 꼽사리를 끼려고 한다.

 

 

그때 우리의 강력하신 게슈텔사마의 뒤치기 시전!

 

푸욱!!!

 

하지만 지가 찔림 ㅜㅜㅜㅜㅜ 촉수물 ㄷㄷ

 

 

그냥 저번처럼 채찍같이 표현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갑자기 혐오스럽게 바뀠다.

 

 

 

어이 친구여. 이게 무슨 짓인가연?

 

그렇게 게슈텔은 사망했다고 한다.

 

끝!

 

 

왜케 평점이 낮은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던 384화..

 

끌어도 너무 끈다.

 

라이와 프랑켄은 도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뭐, 돈내고 보는거 아니니깐 좀 느려도 상관없고 전개가 애매해도 참을 수 있는데.

 

그림체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너무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