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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노블레스 382화 리뷰 '드디어 등장한 라이제르' 케이 루는 2차 해방을 할 것인가? / 노블레스 케이루 /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382화가 나왔다.

근데 갈수록 그림체가....이상해지는듯한 기분은 나만드나?

아무튼 이번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제르와 프랑켄이 등장했다.

 

최근 이곳에서 큰 전투를 감지한 프랑켄과 라이제르..

 

흔적을 봤을 때 여럿이 한 명을 다굴한거 같다는 프랑켄슈타인.

 

 

 

 

이곳에 라자크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다..

 

 

라자크가 이곳에서 적들과 만난게 확실..(그리고 쥬금 ㅠㅠ)

 

라이의 저런 모습을 보니 뭔가 마음이 이상해진다.

 

 

RK에 들어올 수 없다던 라자크

 

그 이유는 로드한테 모든 것을 바치기로 해서다.

 

 

라자크의 각오를 들어서일까?

 

라이의 눈이 분노와슬픔으로 가득참.

 

 

.

 

 

 한 편... 케이루와 드라쿤은

싸움이 마무리되고 있음.

웨어울프의 로드인 '마두크'에게 힘을 받아서 재생력이 좋아졌다.

하지만 그 재생력에 의존해서일까? 본래의 힘을 낼 수 없는듯.

 

정확하게 드라쿤의 단점을 파악한 케이 루.

 

 

이제는 뒤지게 쳐맞는일만 남았다.

 

강력하던 펀치도 케이한테 압살 ㅠㅠ

 

 

마무리를 지으려고 할때 웨어울프가 기습한다.

아무래도 드라쿤이 죽을걸 예상했나보다.

 

피가 주르륵..

삐질삐질 땀이 없는걸 보니깐

 

383화에는 최소 세명다 사망으로 보여진다.

본 사람들은 다 알듯이 케이의 소울웨폰은 저런 모습이 아니다.

 

그라데우스처럼 진정한 모습을 해방했을땐,,저것들 소멸 ㅅㄱ.

그나저나 루디스는 어찌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