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블레스 만화

노블레스 392화 리뷰 - 드디어 등장한 라이제르 프랑켄슈타인과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가 나타났다. 지긋지긋한 라구스와 그라데우스의 존재도 곧 지워질 것으로 예상. 게슈텔과 라스크레아의 반응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미 미리보기를 결제해서 393,394,395를 모두 봤는데. 전개상 이대로 끝날 것 같지가 않다. 내 예상이지만 무자카나 마두크는 반드시 등장할 것으로 보여짐. 웹툰은 잘 안보는데 노블레스는 진짜 재미있는만화 라고 생각한다. 그래.. 저게 프랑캔슈타인이지..! (부르르 ㅋㅋㅋㅋ) 일반 공격과 달리 우리 선생님의 공격은 '독'과 같아서 회복이 불가능하다. 무식하게 정면으로 들이대는 그라데우스 입장에서는 제일 상대하기 힘든 상대가 바로 프랑이다. 온몸에 구멍이 송송 뚫린 광전사. . 피를 흘릴수록 강해지는 녀석이지만 역시 사기캐릭 앞에서.. 더보기
노블레스 390화 리뷰 - 프랑켄슈타인 "형 왔다" 다음 화 미리보기 스토어.. 대여완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블레스'.. 최근 별점 테러를 당하며 그림체가 뭐같다. 전개가 왜 이렇게 느려 터졌냐. 라이와 프랑켄은 도대체 언제 도착하냐. 등등..아주 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노블레스다. (그림체 지적은 나도 했음 ㅠㅠ). 390에서는 배신한 가주(이디안,라구스,그라데우스)에게 고전하는 라스크레아의 모습만 보여서 안타까웠다. 누군가를 지키면서 적과 싸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듯..? 만약 3:1로 싸웠더라면 --..진작에 고드름 녹듯 녹여버렸을텐데 ㅠㅠ 아!! 그리고 댓글을 보면 "다음화 미리보고 왔는데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라는 댓글이 있었다. "저게 뭔 헛소리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결제만 하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됐음 ㅡㅡㅋ...............저런게 있.. 더보기
노블레스 388화 리뷰 '로드의 등장' 블러드 필드vs블러드 미스트.. 저택을 부순 자는 누구인가? 노블레스 388화가 나왔다. 요즘 느릿느릿 전개와 그림체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작가는 앞으로 그림체를 저렇게 그리기로 마음을 굳혔나보다. 이번 388화에는 라스크레아(로드)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전개가 빨라졌음 ㅋㅋㅋㅋㅋㅋ 한 389나 390쯤에 로드와 라구스 일행이 붙을거라 예상했는데.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음..! 별점은 예전만 못하다.. 갈수록 떨어지는듯한..? 그래도 로드와 라이가 나왔으니 389화는 좀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다. . 출처 : 웹툰 노블레스 - 문제시 삭제 헉... 헉.. 로자리아의 초필살기는 그렇게 끝이났다. 웨어울프의 힘 때문에 되살아난 그라데우스.. 면상만봐도 질려버린다. 현 귀족들이 배신자들보다 이렇게 약한 이유가 뭘까 - 아무튼 리스크가.. 더보기
노블레스 386화 '위기의 순간에 등장한 라스크레아' - 이디안의 표정 지금 이 상황보다 더 끔찍한 상황이 있을까 싶다. 적군은 웨어울프를 포함해 7명이다. 루케도니아측은 다 죽어가는 게슈텔과 루디스 막 등장했으나 다굴을 맞고 정신못차리는 로자리아. 그리고 3:1 다굴을 맞고있는 케이 루... 죽은 라자크.. 2018년에 도착할거라고 예상중인 라이와 프랑켄슈타인 ㄷㄷㄷ 게슈텔은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라고 하지만 로자리아는 게슈텔의 말을 듣지 않는다. 루디스 역시 로자리아한테 도망가라고 말하지만 역시 말을 듣지 않음.. 제일 궁금했던 이디안의 존재다. 라이를 그리워하는 표정을 지었던 이디안인데. 역시 같은 여자인 로자리아는 거침없이 공격하더니 게슈텔을 보고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 이유가 뭘까? . 로자리아는 루디스가 만들어준 기회를 확실히 사용한다. 하지만 그 기회를 도망치는데 .. 더보기
노블레스 384화 리뷰 '로자리아 출동' 위기의 게슈텔.. 라이는 언제오냐 느릿느릿한 전개때문에 슬슬 짜증이 밀려오는 노블레스다 ㅋㅋ 어째서인지 그림체도 매~우 이상해지고 있음.. 기존에 배신했던 6가주의 힘은 현재 루케도니아의 가주들보다 강한듯 하다. 라구스의 저 촉수도..갑자기 징그럽게 표현됐네,, 평점도 최하인걸 보니,, 아무래도 노블레스 최대의 위기인듯하다! 그라데우스가 뒤지기 직전 도착한 라구스와 딸내미. 제때와서 다행이군 도와주지 않았다면 못난 꼴을 보일 뻔하지 않았나. 그라데우스 크윽... 게, 게슈발텔님.. 이 자식! 임종직전까지 갔다가 되살아난 그라데우스. 이딴 꼬맹이 가주에게.. 두려움을 느낀 그라데우스. 도와주려고 하지만 라구스의 촉수에 당한다. (한심,,가주 맞음?)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뻗은 라구스. 라구스의 딸내미 표정을 보아하니.. 나쁜애는 아닌거같.. 더보기
노블레스 382화 리뷰 '드디어 등장한 라이제르' 케이 루는 2차 해방을 할 것인가? / 노블레스 케이루 /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382화가 나왔다. 근데 갈수록 그림체가....이상해지는듯한 기분은 나만드나? 아무튼 이번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제르와 프랑켄이 등장했다. 최근 이곳에서 큰 전투를 감지한 프랑켄과 라이제르.. 흔적을 봤을 때 여럿이 한 명을 다굴한거 같다는 프랑켄슈타인. 이곳에 라자크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다.. 라자크가 이곳에서 적들과 만난게 확실..(그리고 쥬금 ㅠㅠ) 라이의 저런 모습을 보니 뭔가 마음이 이상해진다. RK에 들어올 수 없다던 라자크 그 이유는 로드한테 모든 것을 바치기로 해서다. 라자크의 각오를 들어서일까? 라이의 눈이 분노와슬픔으로 가득참. . 한 편... 케이루와 드라쿤은 싸움이 마무리되고 있음. 웨어울프의 로드인 '마두크'에게 힘을 받아서 재생력이 좋아졌다. 하지만 그 재생력에 의존해서일까?.. 더보기
노블레스 380화 '라구스의 야망' 광전사 그라데우스.. /노블레스 OVA 트레일러 영상공개 인간들 사이에서 광전사라 불리우는 존재,, 그것이 바로 그라데우스였다 이놈은 싸이코임,, 쳐맞으면 쳐맞을수록 강해진다. 이런놈을 루디스가 어찌 이긴단말인가..? 게슈텔도 라구스한테 밀리는 상황이다. 남은건 로자리아와 로드인 라스크레아뿐. 루케도니아의 운명은 어찌될까?? 빨리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이 도착했으면 좋겠는데. 루케도니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려는 라구스 몰락한 자신의 가문을 계속해서 돌봐준 게슈텔에게 쓰레기짓을 잘도.... 결국 루디스의 감옥을 깨버린 그라데우스 파괴력이 상상초월이다 (ㅈ밥 초딩인줄 알았는데..) 수호자 꼴이 말이 아니군 미친 그라데우스에게 밀려도 너무 밀린다. 눈빛을 보아하니 완전 맛이갔다. 역시 버서커 수준을 알 수 있음. 하압! 루디스는 모처럼 공격을 시도했고 그 공격은 그라데.. 더보기
노블레스 387화 '케이 루'의 등장! 로드와 맞먹는 힘! / 그라데우스의 운명은? 노블레스 378화가 올라왔다. 역시나 그라데우스는 갇혀있는 상태. 하지만 블리치의 만해마냥 소울웨폰의 힘을 한번 더 개방했다. 과연 수호자의 방패는 깨질 것인가!!!? 한편 웨어울프 삼형제는 케이의 영역에 들어갔다. 웨어울프들이 느끼기엔 어마어마한 힘을 감지! 그 존재감은 마치 귀족의 로드와 맞먹는 에너지였나보다. 케이의 풀 네임은 '케이 루' 웨어울프들이 제일 상대하고 싶은 1순위가 바로 케이다. 또, 귀족중에서 가장 강한.. 즉.. 로드 다음이란 말씀! 있는 힘껏 도끼질을 하고 있지만 로드의 방패이자 루케도니아의 수호자에겐 끄떡없었다. 말투부터 상대를 도발하는 것 까지 매~우 싸가지 없는 그라데우스. 하지만 배신한 가주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듯하다. 특히 그라데우스는 뭔가 아픔이 있을듯한 기분이 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