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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노블레스 388화 리뷰 '로드의 등장' 블러드 필드vs블러드 미스트.. 저택을 부순 자는 누구인가?

 노블레스 388화가 나왔다.

 

요즘 느릿느릿 전개와 그림체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작가는 앞으로 그림체를 저렇게 그리기로 마음을 굳혔나보다.

 

이번 388화에는 라스크레아(로드)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전개가 빨라졌음 ㅋㅋㅋㅋㅋㅋ

 

한 389나 390쯤에 로드와 라구스 일행이 붙을거라 예상했는데.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음..!

 

 

 

별점은 예전만 못하다..

 

갈수록 떨어지는듯한..?

 

그래도 로드와 라이가 나왔으니

 

389화는 좀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다.

 

 

.

 

출처 : 웹툰 노블레스 - 문제시 삭제

헉... 헉..

 

로자리아의 초필살기는 그렇게 끝이났다.

 

 

 

웨어울프의 힘 때문에 되살아난 그라데우스..

 

면상만봐도 질려버린다.

 

현 귀족들이 배신자들보다 이렇게 약한 이유가 뭘까 -

 

아무튼 리스크가 큰 기술 때문에 라구스의 촉수에 당했다..

 

 

한편 케이와 싸우고 있던 웨어울프 3인방이 라구스 일행에 합류했다.

 

 

한마디로 절망적인 상황이다.

 

아니 라자크는 혼자 다굴맞으면서 다 상대하드만 얘넨 왜케 약해-..

 

그나저나 게슈텔과 로자리아 그림체 보소..ㅠㅠ 안습을 선사합니다.

 

 

 

 

케이 루와 싸우긴 했지만 그를 처리하지 못했다.

 

케이 루를 끝내려던 중에...이 땅의 로드가 나타났다.

 

뚜둥!?

 

 

 

그래서 이곳으로 유인했지..

 

캬..~

 

 

 

 

ㅠㅠ..로드시여..

 

그림체가 왜 그렇게 변하셨습니까.

 

 

이랬던 라스크레아가.. 베트남 여자가 됐네

 

 

 

솔직히 라이와 박빙이었던 라스크레아가.. 얘네를 처리 못하진 않겠지 ㅠㅠ?

 

 

 

인간들 조차 귀족을 무시하고 있다는 라구스.

 

그 인간은..유니온? 아니면 프랑캔인가 ㅋㅋ

 

 

기습!

 

 

기습!

 

 

 

기습... 3:1 상황

 

 

 

이거슨,,,블러드 필드..

 

 

당황한 웨어울프와 달리 라구스는 침착하다.

 

 

 

라이가 등장했을때와 비슷하다.

 

 

배신자 3인방이 힘을 합쳐

 

로드의 블러드 필드를 부숴버렸다.

 

 

블러드 필드가 간단히 깨진 것에 놀라셨냐고 비아냥 거리는 라구스..

 

자기도 보여주고 싶은게 있다고 한다.

 

 

 

그것은 블러드 미스트!!

 

슈바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이 안개 안에선 모든 방향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한다.

 

 

 

역시 라구스..

 

부상자부터 족치는 야비함을 보여줌.

 

로드도 당황했다..

 

 

한편 라이와 프랑캔슈타인은 라이의 모텔에 도착했는데.

저택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 박살이 나있었다.

 

작가가 느릿느릿 전개 때문에 빡친 사람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나보다.

프랑캔슈타인을 빡치게 한걸보니 ㅋㅋㅋㅋ

 

라이제르도 무언가를 찾기 위해 저택에 들린 것 같음..

 

아무튼 다음화 매우매우 기대된다.

라이와 프랑캔슈타인이 로드를 돕게된다면 만화가 너무 재미없어지는데 ㅋㅋㅋ

 

뜬금없이 1장로나 마두크가 등장하지 않을까 예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