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바키 89화 번역 리뷰 '모토베의 각오' - 무사시와 류지로는 무승부! / 모토베 자폭

파이터바키 89화 번역 리뷰.

 

한마 유지로와 미야모토 무사시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이났다.

 

모토베 따위가 끼어들어서 망하게 된 상황

 

자기는 한마바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무사시로부터 보호한다고 하는데.

 

(너 따위가?ㅋㅋㅋㅋㅋㅋ)

 

과연 유지로와 동급으로 보여지는 무사시를

 

모토베가 어찌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서로에게 격이 다르다고 인정하는 부분

 

역시.. 미야모토나 유지로는 괴물이다.

 

 

 

하..그나저나 무사시좀 다르게 그리면안되나? 진짜 보기가 역겹게 생김 ㅋㅋㅋ

 

유지로와 무사시는 술한잔 빨고있음.

 

신경이 쓰였는지 모토베에 대해 살짝~ 언급하려는 순간

 

화면이 넘어간다.

 

 

 

모토베(따위)는 정식으로 무사시와 대결하고 싶어한다.

 

왜? 유지로와 한마바키와 기타 무술가들을 지켜내기 위해서...

 

 

 

미야모토 무사시 VS  모토베 이조

 

좋~지 않습니까?

 

 

나는 상관없네..

 

"거짓말을 하시는군요!"

 

.

 

????????

모토베 주제에 무슨소리냐...

 

 

네놈의 분수를 알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싶으시겠죠?

 

"ㅇㅇㅇㅇㅇㅇ;;;;; 뭐지 이 ㅄ는??"

 

 

의심이 가신다면 시합을 하게 두십시오

 

(벼...병쓴같지만 병쓴같애..!!)

 

 

 

무기술은 물론이며 투척도구부터 폭약에 이르기까지

 

 

전부 사용한다.

 

몸에 지닌 지식과 기술과 도구를 사용한 대결..

 

"꿀꺽.....병쓴같지만 역시 병쓴같애..!!"

 

 

결국 모토베의 각오를 받아드린 도쿠가와

 

 

 

 

그리고 등장한 가이아.

 

바키에게 패배하고 유지로한테 영혼까지 털린 가이아를 만난 모토베.

 

아마 무사시를 죽이기 위해 이것저것을 배울듯싶다.

 

무기사용이라던지.. 폭약과 같은 ..?

 

아마 한마바키의 세계를 지키기위해 무사시와 자폭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결국 지혼자 뒤지고 마무리는 바키가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