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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일곱개의 대죄 153화 번역 리뷰 '진정한 십계' 무욕의 고서는 십계였다

 충격적인 내용 .. 덜덜덜

 

일곱개의 대죄인 고서가 십계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어쩐지 좀 맛탱이 간게 느낌이 안좋긴했음

 

무슨 일 때문에 기억을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전설의 마신족 <십계>

 

 

 

대전 이전 <십계>의 일원으로서 군림했었다.

하지만 어느 사정 때문에 <십계>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고 행방이 묘연해졌었지

 

.

 

 

 

---

 

그 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십계>에 대해서도 기억이 없다

 

왜냐면 "스스로가 계금의 저주에 의해서 기억과 감정 그 모든 것을 싫어버렸기 때문이다"

 

무욕인데 뭔가를 느끼게되서 기억과 감정을 잃었다고 볼 수 있으려나???(색욕;;?)

 

 

 

잘 들어라 이 잡것들아

 

그 십계의 이름은 바로...

 

 

완전 뜬금없지만 <무욕>의 고서(고우서,고우셀)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나는 간다!!

 

무엇을 찾으러 간다는 것일까??

 

아 그리고 고서는 '남자'다.

 

단순해서 재밌는 일곱개의 대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