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반기문 의혹 3종 셋트 - 신천지,박연차,차 병원

믿을 수 없지만 차기 대선후보인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여러가지 논란에 휩쌓인 상황이다.


 애초에 대선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번 논란은 더 자세하게 파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흔히 말하는 '비리'의혹과 연관된 것들이 신천지, 박연차, 차 병원인데. 하나도 아닌 세 가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니.. 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반기문 3종 세트


제대로 파헤치면 김기춘,박근혜,최순실 급으로 뭔가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 글도 많이 보였는데. 더욱더 어이가 없는것은 이 인물이 대선 후보라는 것이다.


유엔 사무총장이 '신천지' 관련 단체 홍보 영상에 등장한게 정상적일까?




IWPG라는 여성단체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이것을 기독교 채널인 CBS가 보도했던 것이다. 신천지 관련 단체로 알려진 IWPG(세계여성평화그룹)의 홍보 동영상에 반기문이 떡 하니 등장하니.. 논란이 더 커질 수 밖에..


CHA 의과학대학교


2006년 당시 반기문 UN 사무총장 당선자가 강남차병원을 방문했다. 업무인수 준비를 위해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친분이' 두터운 최영길 원장에게 진료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최순실,반기문.. 뭔가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채널A>

마지막은 논란의 중심의 인물 '박연차'다.


전 태광실업 회장인 박연차로부터 23만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언이 나왔다고 한다. 


박연차는 자신이 검찰에 직접 돈을 건넨 사실에 대해 진술했으나 

검찰이 이를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압박을 했다는 것이다.


노무현 죽이기에 온힘을 쏟던 검찰이 정작 국가적 차원의 불명예가 될 수 있단 이유로

반기문을 조사하지 않다니.. 이 얼마나 헬조선다운 행동인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위 세 가지도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한다. 제대로 캐내면 반기문도 무사하진 않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