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모 고등학교에서 또 문제가 터졌다.
어제는 아파트 경비 갑질에 대한게 터졌었는데. 요즘 부산에 문제가 많네?
이 막말교사는 학생에게 해서는 안될 개소리를 짓거린 혐의로
기소가 됐는데. 그 수준이 우리가 생각하기 힘든 수준임.
교사가 어찌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을 수 있단 말인가??
어디 모 싸이트 벌레들도 안할 헛소리를 여학생들에게 하는걸보니
이미 정상인은 아닌듯 싶다.
<사진 자료:KBS1 방송화면 캡쳐>
부산 OO고등학교
어딘지는 안밝혀진듯??
하지만 부산 사람들은 대충 짐작했을거라 봄.
공부도 못하는게 빨리 공장가라!
엄마 젖이나 더 먹고온나!
18람이;;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여학생에게는 더 충격적인 말을 함.
야한 동영상 봐서 피곤하냐?
(자위 행위 하느라 밤샜냐 라는 의미)
밤새 대학생 오빠랑 뭐했냐?
(남자랑 자고 다녔냐??라는 의미로 해석가능)
초경 일찍해서 키가 안 컸나
(..................................)
미친X도 저런 미친X이 없네...
모 고등학교 관계자는
사실 확인서를 받고 선생에 대해서 수업과 업무 등으로부터
학생과의 접촉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예전에 모 고등학교에서도 이런일이 많았다.
성추행을 하거나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거나..강제로 스킨십을 하거나 - -
그 교사들이 몇달간 징계받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 선생짓을 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제발 성범죄 저지르는놈들에 대한 처벌좀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
저런놈은 고자를 만들어버려야 지가 내뱉은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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