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헬조선] 지뢰부상 곽중사 민간치료비 부담 불가? 6.25 전사자에 고작 5000원..

나라를 지키기위해 나라에 지원했다가 부상을 입었다면 기분이 어떨까?

최근에 북한 목함지뢰 때문에 다리가 절단된 하사들도 마찬가지다.

 

나라를위해,,나라를위해.. 말로만 무슨 애국이니 나발이니 떠들면서

군인에 대한 대우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쓰레기 수준이다.

 

비리 저지르는건 중국못지 않게 탑급인데.

어째 현역들과 예비군에 대한 대우는 쓰레기 수준일까???????

 

짧게 설명하면 곽중사한테 민간 치료비를 부담할 수 없다는게

국방부 답변이다.

 

어디 야영갔다 다친것도 아니고 dmz에서 작전중에 다친거 아닌가??

 

 

저번에는 작전중 민간인이 부상당한것에 대해

해당 장병이 배상하라고 했다던데.

 

이런 미친나라가 어디있지???? 찾아보고싶다 ㅋㅋㅋㅋㅋ

북한도 이따위로 안할듯.

 

"임무 중 다친 군 간부의 민간병원 진료비를 전액 부담하겠다"

라고 말한 국방부의 누구는 진짜 인간도 아니라고 느껴짐.

 

이 맛에 최전방에 있는 애들은 이 추위속에 총 들고 나라 지키는거지 암!!

 

.

 

 

 

 

밑에는 6.25 참전 용사에 대한 자료다.

 

 오빠의 전사 사실을 2006년에야 확인;

 

 

 

사망보상금의 지급시효인 5년이 지나서 지급할 수 없다는 통보.

(벌레같은것들)

 

 어째저쨰 몇년간 노력해서 받은게 천만원인가??천 얼마인가..그렇다더라.

 

그리고 이것보라.

 

지급 금액이 5,000만원도 아닌 5천원이다 ㅋㅋㅋㅋ 헬이네 헬..

 

그것이 알고싶다만 봐도 알 수 있다.

국방부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곳인지를..

 

위 사진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3년만 기다리면 순직 재심사 여부를 알려준다고 말했다.

3년 기다렸는데 기각..

3년이 지나서 민사도 못하는 상황.

 

국방부는 침묵.....

 

 

역시 헬 코리아. 이 맛에 대한민국에 사는거지.

 

군대가면 개고생이요~ 전사해도 보상도 없소~

대우는 바퀴벌레 만도 못하고 ~ 전역한 예비군들에 대한 보상도 찌질하다~

 

윗 대갈들이 죄다 미필자들이라 그런지 군에 대해 관심이 없다.

그러다보니 각종 비리가 넘쳐나지- -

 

이건 거의 동네 양아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