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스테리

극우단체 구호 "계엄령 선포" 노무현 부관참시 하라?! 정신이 나간 극우들

극우단체들이 정신이 나갔나보다. 안그래도 밖에 나와서 시위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드는데 이제는 단체 구호까지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몇달전부터 그랬지만, 계엄령의 뜻도 모르면서 계엄령을 선포하라는둥 노무현을 부관참시 하라는둥.. 정신 나간 수준이 거의 사이코패스 급이다.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정의에 대해 알고 있기나 할까? 하도 당연하듯이 활개치는 모습에 이제는 화가나기보다 어이없기만 하다.

 

계엄령 선포?

<사진 출처: 유튜브 서울의소리>

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군대여 일어나라'라고 적혀있는 쓰레기를 들고 다닌다.

문제는 이 노인들이 계엄령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

 

 

 
 

지들이 생각하기에 박근혜가 억울하게 탄핵됐다고 생각하나보다..ㅋㅋㅋㅋ

그래서 그 억울함을 풀기위한 해결책이 '계엄령 선포'라고 선동당했나봄

 

정작 계엄령이 뭔지 뭐하는놈인지 뜻조차 모르면서 죄다 떠들어대고 있는 수준이 참...

이제라도 젊은이들이 깨우쳐서 다행이지..진짜 헬이였구나 싶다.

 

더 이해안되는건 정치인이다.

 

윤상현,김문수,이인제,김진태,조원진 ㅋㅋㅋㅋㅋ 사람인가 싶다.

신성한 태극기를 들고 나와서 팔랑팔랑 거리는게 정의라고 생각하나?

 

이젠 미래가 없으니 저렇게라도 선동질을 하려는건지 아님 진짜 정치쑈에 미쳐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뭐만하면 노무현,북한,종북 타령 하는 극우들과 정치인들..

 

정권교체는 반드시 되겠지만 그후가 문제다 나라를 망치는 쓰레기들 처리하지 않는다면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