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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영결식날 왜 일왕의 생일파티를 한국에서 하는가? 분노하는 국민

박정희 시대에도 천황이라고 불리던 일본 왕이 오늘날에는 '일왕' 혹은 '왜왕'으로 불린다. 믿기 힘들지만 매년 우리나라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있다는것이 사실이다. 도대체 왜 쪽빠리국 왕이 한국에서 생파를 하냐는거다..뒤져보니 여러가지 반응이 있는데 대부분의 반응은 이러했다 "나라에 친일파가 많으니 당연히 한국에서 할 수 밖에.." 라고..또 몇년전에는 한 아주머니가 일왕 생파를 맹비난하며 몇시간동안 서서 소리쳤던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퍼져나가곤 했었는데.. 그 영상이 이제와서 빛을보고있다. 그 당시에는 나라망신시키냐? 길거리에서 뭐하는거냐? 쪽팔리다 등등의 말도안되는 댓글들이 달렸는데ㅋㅋ. 진짜 믿기 힘들지만 불과 몇년전일임.

통한의 일본 식민지 36년 조선의 땅은 지금 대한민국이다. 안중근장군님 동상이 있는 곳 남산에서 일본 왕 아키히토 생일 기념식 82주년

통탄할 일이로다. 참석자 명단을 밝혀라!! 안쓰럽다 ㅜㅜ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니

 

<자료: 미디어몽구>

생파를 반대했던 많은 인물들.

 

<tv조선>

어디서 일본왕 생일파티를 하는거야! 남산에서!

 

<연합뉴스>

강제징용 조선인 600만명 일본군 위안부 20만명 "여기에 오고 싶니?" 배알도 없는 새끼들...

보수단체도 강력하게 생일파티를 비판했다.

(이게 보수다..알겠냐? 자칭보수 매국노들아?)

 

 

 

박원순 서울시장도 탄핵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하필 어제 8일은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님의 영결식이 거행된 날이었음.. 그런날에 남산에서 쪽빠리왕 생파라니.

 

이완용이 나라팔아먹고 박정희는 한일수교와 독도밀약으로 모든걸 다 내주고..

그의 딸은 강제로 위안부 협상해버리더만..아직까지도 한국땅에 왜왕이 들락날락 거리는 나라를 만들어놓다니--

 

생일 파티에 참석한 인물은 예전 용산참사때 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그리고 화환을 보낸 조양호

이외에도 무지하게 많이 있을 것 같다. 한일군사협정을 못맺어서 안달난 인간들과

일본이 좋아서 환장떠는 사람들은 죄다 갔겠지?

얼굴만보면 알만한 국회의원들이 누굴까? 쓰레기들 ^^

 

좋은 세상이 찾아왔지만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고 나라를 운영하다보니

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로 고통받고 사는것같다.

정권이 바뀌면.. 어째서 이명박이 노무현이 만들었던 친일파 진상규명위원회 등을 다 없앴는지 꼭 밝혀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