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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노블레스 '387화' 리뷰 라구스의 능력과 라스크레아의 등장... 그림체가 바뀌었네?

 요즘 별점 테러를 자주 당하는 노블레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괜찮고 전개도 나름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점테러를 당하는 이유는

 

그림체와 느릿느릿하다고 느껴지는 전개 때문이 아닐까?

 

 

 

이번 387화에 등장한 로드 '라스크레아'

 

역시나 그림체가 많이 바꼈다.. 얼굴이 ㅠㅠ

 

 

원래 이게 우리의 누님 아닌가.?

 

요즘 라이도 그렇고 로드도 그렇고 눈썹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된다.

 

 

 

무슨 베트남 여자같은;;;;;;;;;;;

 

 

이랬던 로드의 얼굴은 어디로 갔나.... 혹시 그림그리는분이 바뀌셨나?

 

 

아무튼 3인방에게 밀렸던 케이 루는 심한 부상을 당한듯하다 (팔이 아예 찢어진건가?)

 

꼴에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지만 로드는 물러나라고 명령한다.

 

 

결국 명령에 따르는 케이

 

 

 

웨어울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로드에게 공격을 시전한다.

 

 

당연히 가볍게 막아내는 로드.

 

막아냄과 동시에 카운터 시전

 

 

 

나니?!

 

 

단 한방으로 셋다 치명상 (특히 퍼런둥이)

 

 

또 공격받음

 

 

 

결국 세명은 동시에 필살기 시전

 

 

 

역시 로드답구나..- -

 

 

두두두둥...필살기 발동

 

 

 

드라쿤과 파랭이가 당한듯하다. 아닌가? 파랭이만 당한것인가?

 

 

.

 

 

 한편..

 

저 ~멀리서는 로자리아의 스킬이 보인다.

 

위력이 상당히 강해보인다.

 

 

 

기습당하는 케이..

 

 

하지만 막아냈다.

 

본인이 나머지를 맡을테니 로자리아에게 가라고 명령하는 케이

 

알겠다고 이동하는 로드.

 

ㅋㅋㅋ

 

 

사용하기 위해선 긴 시간이 필요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로자리아의 엘레노르가의 신의 심판!

 

그 틈을 만들어준 것은 바로 루디스다.

 

 

하지만 루디스와 게슈텔이 말려들 것을 걱정한 탓에 100프로의 데미지로 시전하지 못했나보다.

 

 

 

로자리아의 기대와 달리 여전히 숨쉬고 있는 그라데우스

 

온몸이 X창 나긴했지만 여전히 살아있다 - -...지긋지긋하네.

 

 

역시나 혹시나 했는데

 

라구스의 말도안되는 힘으로 그라데우스 소생ㅋㅋ

 

 

현 귀족들 너무 약한거 아닌가 모르겠다 ㅋㅋㅋ

 

그래도 로자리아는 진짜 강려크하군.

 

라구스 딸의 표정을 보아하니

 

역시 자기 아버지의 행동이 맘에 안드나보다.

 

현 귀족들의 편에 설듯함..

 

 

로드가 곧 도착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아무래도 388화는 라이 프랑캔이나 케이의 전투씬이 나올듯싶다.

 

로드가 다음화에 싸우는 장면은 안나오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