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곱개의 대죄

일곱개의대죄 최강의 인물 에스카노르, 단장 멜리오다스 제압하다 메라스큐라의 주술에걸려 갇혀있던 메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를 생각하다 과거의 십계 모습으로 돌아가버렸다. 그 모습은 를 통하던 때의 멜리오다스였다. 같은 십계조차 두려움에 떨게한 십계 통솔자 모드! 그때갑자기 신부릿타를 불러들여 단장 앞에 등장한 인물은 7개의 대죄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오만의 죄' 라이온신 에스카노르였다. 이번에는 쉽지 않을거라는 '멀린'의 충고를 무시한채 단장과 1:1 싸움을 하기로 결심하게되는데.. 에스카노르vs멜리오다스 그동안 마족의 힘을 사용하는 단장의 모습은 종종 나왔었다. 하지만 십계 통솔자라는 얘기가 나온뒤로 이렇게 간지나는 모습으로 변하는건 처음! 꼭 싸우겠다고 말하는 에스카노르의 부탁에 멀린은 어쩔 수 없이 퍼팩트큐브를 시전한다. "저 무서운" ㅋㅋㅋㅋ 심각하게 당한게 떠오.. 더보기
일곱개의 대죄 153화 번역 리뷰 '진정한 십계' 무욕의 고서는 십계였다 충격적인 내용 .. 덜덜덜 일곱개의 대죄인 고서가 십계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어쩐지 좀 맛탱이 간게 느낌이 안좋긴했음 무슨 일 때문에 기억을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전설의 마신족 대전 이전 의 일원으로서 군림했었다. 하지만 어느 사정 때문에 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고 행방이 묘연해졌었지 . --- 그 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에 대해서도 기억이 없다 왜냐면 "스스로가 계금의 저주에 의해서 기억과 감정 그 모든 것을 싫어버렸기 때문이다" 무욕인데 뭔가를 느끼게되서 기억과 감정을 잃었다고 볼 수 있으려나???(색욕;;?) 잘 들어라 이 잡것들아 그 십계의 이름은 바로... 완전 뜬금없지만 의 고서(고우서,고우셀)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나는 간다!! 무엇을 찾으러 간다는 것일까?? 아 그리고 고서는.. 더보기
일곱개의 대죄 150화 번역 리뷰 - 태양의 주인 '에스카노르' 낮에 강하고 밤엔 약하다 일곱개의 대죄 오만의 죄 에스카노르. 그의 강함은 상상을 초월했다. 반에게 명령조로 말하는거보니 낮에 거한이 됐을땐 상당히 짜증나는 성격일듯 ㅋㅋ 십계 두명을 순식간에 발라버리는 힘.. 에스카노르 앞에선 그 어떤 스킬도 소용없나보다. 그냥 존재 자체가 너무 강함.. 완전 오늘 노블레스에 나온 그라데우스같은 느낌 ㅋㅋ(미친놈은 아니지만) 파워만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능력인데. ??????? 그래서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꺄아!!!!!!!!!!!!!!!!!!!!!!!!!!!! 아냐 그런수준이 아니야 이건 이정도의 힘을 왜.. 너의 힘은..?! 선샤인 '태양' 위대한 나의 마력 ㅋㅋㅋㅋ 태양 그 자체인듯 십계고 나발이고 그냥 원킬이구만 . 그건 그렇고 이 더위는 대체 뭐야? 라고 하는거 보니.. 진짜 태양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