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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에 누리꾼 "진작에 그러지" 반응, 촛불민심 변질 문재인과 쌍벽을 이뤘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오늘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작에 그러지 그랬냐", "지지율 2위였던게 에러지", "그냥 편안하게 살길"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실 애초에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보여주기식'으로 서민 코스프레를 했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됐던 것 같다. 그뿐만이 아니다 위안부 발언, 촛불 변심 발언 등으로 이미 국민의 지지를 못받은지 한참됐기 때문에 이번 불출마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안철수의 예언 적중 반기문은 자신이 주도하여 정치 교체를 이루고 국가 통합을 이루려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고 전했다. . 자신의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인격살해에 가까운 음해, 가짜뉴스 등으로 실종됐다고 한다. 유일하게 반기문 불출마를.. 더보기
반기문 보여주기식 "이번엔 퇴주 원샷" 가는곳마다 논란 가는곳마다 논란거리를 키우고 있는 반기문이 이번에도 일을내고 말았다. 턱받이, 전철표 자동발매기, 조류독감, 김치찌개에 이어 '퇴주' 원샷 까지.. 급하게 뭔가를 보여주려다보니 계속해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아는 것도 없다보니 서민 코스프레가 아주 어이없게 보여지고 있는 것인데. 문제는 이것이 '일부'에게 먹힌다는 것이다. (박사모 등) 보여주기로 대통령이 된다면 유재석을 뽑는게 이득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보여주기에 힘쓰고 있는 반기문이다. 반기문 퇴주잔 선거철만 다가오면 '서민'을 흉내내는 정치인들.. 다른 사람들이 해도 역겨웠는데 반기문이 우리나라 서민에 대해 뭘 안다고 저런 행동을 아는 것일까? 오히려 역효과가 온다는 것을 모르나보다. 최근 턱받이 때문에 욕을 오지게 먹고있던 반기문.... 더보기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뇌물 의혹, 대선에 미치는 영향 대선에 출마를 선언했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하루 아침에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시사저널에서 반기문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보도를 했기 때문이다. 시사저널 보도 내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살로 몰고 갔던 '박연차 게이트'가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기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해명한 상태지만 국민들의 의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반기문-박연차지난 2005년 5월 베트남 외교 장관일행이 한국에 왔을때 한남동 공관에서 열린 만찬에 박연차가 주한 베트남 명예 총영사 자격으로 초청 받았다고 한다. 이 행사 직전에 그당시 외교부 장관이었던 반기문에게 돈을 건넸다는 주장이다.. 한남동 공관에서 20만달러 수수.. 사무총장땐 3만달.. 더보기
반기문은 선거에 나올 수 있을까? '과거 망언과 UN평가'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 대권 후보자로 꼽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 과연 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능력이될까? 많은 사람들이 차기 대통령 후보 2위로 알고있지만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현재 대통령 후보 1위는 문재인이고 2위는 이재명 성남 시장이다. 3위가 반기문 총장인데 커뮤니티마다 퍼져있는 반응을 살펴보니 그가 과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되냐는 것에 의문을 두고있다. 나역시 마찬가지로 이 사람은 전혀 자격이 없다고 보고 있는 1人이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자는 자격이 절~대 없다고 보고있다. 많이 미화된거같고 무엇보다 혼란한 대한민국을 틈타 대선에 나설것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이 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반기문이 젊은 시절부터 해외로 나가 열심히 활동하다 UN사무총장이 된줄 알고있다. 축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