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3처 대국민담화 '도대체 언제까지 버틸것인가?' 남은건 주진우뿐

정말 지긋지긋한 헬조선의 대통령 박근혜.. 이번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하야할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역시 뻐팅기기 작전으로 가고있나보다 이정도면 국민을 호구로 아는게 맞다고 봐야할듯,,(뭐 이미 호구로 봤기 때문에 이지경이 났다만..-_-) 내 잘못은 하나도 없소이다~ 잘못된건 내 주변 인물들과 새누리당이오~라고 말하고 싶은건가..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올지경이다.임기단축 얘기도 개헌이 됐을때 가능한 이야기다보니 이번 담화의 참된 의미는 개헌해서 남은 임기 채우겠다! 라는걸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참으로 통탄드럽다 ..나라가 이지경이 되다니 하지만 우리에겐 남은 희망이 있다 수많은 국민과 주진우 기자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

 

아직도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이름은 박사모.. 그 인간들 외에도 정신못차린 사람들이 꽤많음 뉴스 인터뷰 영상보니까 아직도 박근혜가 잘못한게 없다고 말하는 아줌마들이 있더라..ㅜㅜ 진짜 슬프다 어쩌다 코리아가 이렇게 됐누

.

 

이번 주진우 기자가 밝힌 내용들이다. 중요한 것은 병역비리,섹스 관련된 테이프..(ㄷㄷㄷ) 마약사건..ㅡㅡ 거의 범죄조직이네.. 박그네와 관련된 개발 사업이 나오고 대규모 국방 비리가 나온다고 한다 ㅜㅜ 역시 방산비리는 빙산의 일각이었어..

 

이재명도 쉴틈없이 불러대고 있는 검찰. 정작 눈앞에 범죄자를 놔두고 죄없는 사람들 지겹게 불러대는 이유가 뭘까? "대통령이 법을 무시하고 헌법을 유리하는데.."라는말이 와닿는다. 비박이고 친박이고 검찰이고 국정원이고 다 마음에 안든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됐음하는데 어째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이제 믿을사람은 주진우뿐이다 빨리 비리를 폭로해서 싸그리 잡아 넣었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무사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