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조사 1차 청문회 증인, 대기업 총수 다 모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기업 총수들이 다 모인다.

이재명 정몽구 최태원 구본무 신동빈 등.. 화려한 인물들이 다 모이는데

과연 제대로 청문회가 이뤄질지 매우 궁금해진다.

미꾸라지처럼 잘빠져나갈지 ㅋㅋ아니면 제대로 응할지 모르겠다만..

삼성전자,현대차,sk,lg,롯데,CJ,한진,한화 등.. 여러 회장들이 한번에 모이기도 쉽지 않을듯

 

 

<자료: jtbc뉴스룸>

 

 

이어 7일에 열리는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도 김기춘,안종범,우병우,정호성을 포함한 총 27명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하지만 우병우와 정유라는 출석이 불투명하다고 하는데..

 

이 잡것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위에 지들이 있다고 믿고 있나 보다 ^^

 

야당은 이들이 불출석 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나섰다.

현재 실시간 검색어를 보아하니 우병우가 떡하니 떠있다.

내용을 보니.. 잠적 가능성이 있다나? 썩어도 이렇게 썩은 나라가 어디있나 싶음.

출석하지 않을시 징역 3년이하에 벌금 1000만원이라는데. 처벌 감수하고 안나오면 끝.

우리나라 법은 참 범죄자한테 관대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