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의무실장의 위증 이선우 위증, 장제원의 위력

길고 긴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이날 대통령비서실 등 기관보고에서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이 위증을 하여 논란이 되고있다. 그동안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주사를 맞았네 안맞았네 말이 많았는데 결국 이날 이선우 덕뿐에 주사맞은게 팩트로 밝혀졌다. 그것도 진실을 말하려고 나와서 밝힌것도 아니고 장제원 의원의 유도 질문에 낚였다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감초주사,태반주사,백옥 등을 맞았다는게 확인됐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의 MOM은 이선우다! 라는 반응을 보였고 신변보호를 해줘야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위증 관련 요약

 

극소수 드립에 아주그냥 ㅋㅋㅋ 부들부들 한거보소

어버버 어버버

 

 

관련 움짤.gif

 

커뮤니티 반응

정당을떠나서 MoM 확정, 신변보호 철저히하라, 주사맞은게 리얼이었다니, 지금 멘붕해서 다 실토함. 등

 

윤석열: 잡았다 이놈 니덕분에 12시간동안 국정조사본거 보람느낀다 ㅋㅋ

이와중에 쉴드치느라 정신없던 이완영 ㅋㅋ 얘는 진짜 퇴출문제가 아니라 징역살아야될듯.

오죽하면 사람들이 이완용이 환생했냐고 말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