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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와이스 미나 욱일기 논란 '팬이 선물해줬다?' 전범기 논란 연예인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팬이 선물해준 것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고있다.

문제는 해당 소품에 전범기로 알려진 욱일승천기가 떡 하니 그려있었으니.. 다행이도 매니저가 신속하게 말려서 벗었다고는 하지만 이미 논란은 커진것같다.

과거 티파니의 절차를 그대로 밟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말도 있긴 하지만 그것에 비하면 트와이스는 그렇게 심한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여진다.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저 모자를 누가 어디서 어떻게 왜 줬냐는 것이 최대의 미스테리..

 

 

팬은 팬인데 안티같기도 하고 ㅋㅋㅋ 대놓고 저런걸 줬을리는 없는데

 

예전에 저것과 비슷한걸 착용한 아이돌을 본거 같았는데..기억이 나질 않는다.

 

 

소녀시대 티파니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긴한데..

광복절에 전범기를 올렸으니 슈발ㅋㅋㅋ

 

 

이 극혐스러운 깃발을 들고 혐한시위에 나오는 일본 극우 꼴통쓰레기들이 주로 사용하는게 전범기다.

 

독일에서는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하면 모가지 날아갈텐데 일본 쪽빠리들은 왜이렇게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음

 

빅뱅의 탑 걸스데이의 혜리 그리고..얜 누구지? 근데 쓰고있는걸 보니까 미나꺼랑 같은것으로 추정.

 

또 예전엔 ufc 미들급 챔피언인 조르주 생피에르가 전범기가 그려진 도복을 입고 나와 논란이 됐었다.

그때 정찬성 선수가 생피에르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했었음.(너 그런거 입으면 안되열)

 

일본 전범기인 욱일승천기가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는 무관하다고 구라를 밥처먹듯이 하다가

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버로우를탐. 그래도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는게 현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한다.

 

아..이건 그냥 더이상 말이 필요없으므로 패스

아무튼 트와이스 미나의 전범기 논란....... 일본 국적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논란이 커지는게 아닐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