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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연예/TV - 스타

황치열 중국판 나가수 빅뱅의 뱅뱅뱅으로 경연 1위 - 일일 시청률 1위

 가수 황치열이 中 나가수에서 4차 경연에서 1위를 했다.

한국 대표가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지 제대로 보여준 무대같음.

 

중국판 나가수는 일일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빅뱅의 뱅뱅뱅 효과도 있겠지만 외모와 가창력도 한몫 한듯.

 

역시 중국에서 한국인들은 인기가 많나보다..

여심을 흔드는 보이스 때문에 중국여자들 뻑갔을듯

 

하긴 같은 남자가 봐도 잘생긴 외모와 몸매 그리고 목소리에

뻑이 가는데.. 여자라고 감탄을 안할까?( 나 게이 아님 )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프로그램에서 황치열을 처음 알게 됐는데.임재범 모창을 하는 황치열의 목소리를 듣고 팬이 됐었음.

 

 

빅뱅의 뱅뱅뱅으로 1위를 하자. SNS에 중국판 영상이 떠돌기 시작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이나 기사 댓글만 봐도 황치열의 인기를 한눈에 알 수 있었음.

 

중국뉴스에도 나왔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 환상의 무대로 대륙을 씹어 먹은 황치열에게 박수를 보낸다.

 

 

저번엔 중국 나가수에서 이승철의 그사람을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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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게 더 멋있었다는..

 

<출처: NAVER tvcast>

 

역시 한국 사람은 고음을 좋아한다. 중국판 그사람은 한키를 내린 것인지.. 시원시원함이 덜 했는데.

불후의명곡에서 부른 그사람은 시원시원하다.

 

 

물론 그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었으니..

 남자의 자격에서 오디션을 보러왔을땐 성형 전이라고 한다

매부리코였는데 수술을 했다고 밝힘.

 

 

<황치열 움짤gif>

아무럼 어떤가. 앞머리 올린 황치열의 모습은 이미 존잘 수준을 넘어섰음.

역시 남자는 앞머리를 올려야 간지가 넘침!

 

아무튼 대륙의 남자 '황치열'.. 중국에서 더 흥했으면 좋겠다.

너무 무리해서 그 허스키한 보이스가 망가지지 않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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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팬이라면 공감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