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의 최후 - 연예인에게 고소당하는 악플러들.. 악플러들의 특징을 알아보자.

 날이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악플러들..

스마트폰이나 SNS같은 것들이 발전하다보니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악플 때문에 자살하는 연예인도 있고 악플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는 일반인들도 많다고 한다.

 

최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악플러'들 때문에 고소장을 쓰는일이 많아진듯 하다. 연예인들 중에서는 아이유,손연재,신세경,박시후 등이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놈들은 왜 악플을 다는 것일까? 뭘 위해서? 누굴 위해서??

대체 이놈들은 누구이며 이놈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음.

 

 

 <사진 : 뉴스초점>

보통 악플러들은 남 생각을 안한다. 오로지 지 잘났다는 소리만 계속 떠들어대는 것이 특징.

악플의 종류도 여러가지다. 인신공격,악성루머,허위사실유포,협박,성적인드립 등등..

참 여러가지로 사람을 괴롭히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다.

 

위 사진에 나오듯  자신의 악플 때문에 이혼을 당하게 생겼다고 징징거리는 악플러.

심리를보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인다고 볼 수 있겠다.

 

 

 

자기 잘난건 주구장창 허세 부리며 떠들어대면서 상대방은 전혀 존중하지 않는 성격이다.

아이유의 반응처럼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 전혀 구분이 안되는 상황.

(이런놈들은 특히 게임에 많음)

 

특히 성희롱에 가까운 악플을 다는놈들은 수준이하의 인간이라고 보면된다.

두려움이 없는 싸이코패스와도 같은놈이기 때문에 저런말을 서슴없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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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손연재가 고소한 악플러인데. 저정도면 거의..

뇌가 기형으로 태어났거나 사이코패스 둘중 하나임.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쳐>

 

최근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일반인과 유명인들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악플 수준이 모욕죄로 고소하기에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고소장을 안써주려고 하거나

고소를 해도 기각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공연성,특정성이 성립되도 일반인은 고소하기가 참 힘들어졌음)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특정

 

대인관계가 부족하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불만이 가득한 성격이다.

 

 

 

또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할수록 온라인에서 공격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그럼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겠음.

 

 대부분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이다. 다른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남의 감정따위 신경안씀)

 대인관계가 부족하다. 자신감이 부족하다.불만이 가득하다.

 

자기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할수록 공격적이다. 자기 삶에대한 불만을 엉뚱한곳에 화풀이한다.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남을 가르치려는 말을 자주한다. 자존감이 매우 낮다.

 

그리고 마지막...위 내용이 거의 일치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백수'다.

아닌 것 처럼 떠들어대고 마치 대기업에 다니는거마냥 허세를 부리지만 현실은 시궁창.

 

점점 표현의자유니 뭐니 하면서 사이버모욕죄를 없애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그것마저 사라진다면 대한민국은 진짜 헬조선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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