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녀 '부산 지하철 몰카' 만나다. 이제는 '펜'도 조심해야 한다!!

 지하철 몰카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몰래 찍어대는 수법도 다양해졌다.

 

시대가 발전해서 그런지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등장하고 있음.

 

몰래카메라 촬영은 범죄행위다.

 

5년 이하의 징역 / 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그래봐야 1~2년 받거나 몇백 벌금내는게 고작이겠지만..

 

 

 

아래 내용을 보니깐.

 

진짜 저렇게 생긴 초소형 몰카가 존재했다.. 진짜 소름

 

<출처:NATE 판>

 

 

만년필을 저렇게 끼워놓은것 부터가 이상하다는 반응.

 

그렇다. 저건 몰카가 확실하다 ㅡㅡㅋ 구글에 검색해보니 정말 있었음..

 

예전에는 라이터,안경,지팡이 등등 여러가지 카메라로 촬영하다가 끌려간 변태자식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만년필까지 등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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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몰카가 더 심하다고 하니.. 여성들은 주의좀 해야할듯 싶다.

 

 

대부분 대한민국 여성들의 반응은 저렇다고 생각한다.

 

의심되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잡아다가 처벌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발견되서 잡기 전까지는 여성들이 스스로 조심하는 것도 범죄예방의 한 방법이다.

 

 

 

물론 이런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는 놈은 쓰레기다.

 

잡아 쳐 죽여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희한하게 우리나라는 ,, 여성의 노출조차 성범죄의 원인이 안된다고 주장한다.

 

치마를 입거나 말거나 가슴골이 보이거나 말거나 개인 자유인데.

 

촬영하는 놈이 나쁜거지 왜 우리가 신경쓰냐!! 라는 것이다.

 

 하....이 문제는 정말 앞으로 풀어야될 숙제일듯 ㅡㅡ..나도 솔직히 모르겠다 ㅋㅋㅋ

아 . 무 . 튼

 

노출이 심한 여자들은 변태들에게 좋은 표적이 된다.

 

그렇다고 노출 있는 여자만 찍히는 것도 아님.

 

노출이 없는 여성도 뒷모습이나 얼굴이나 기타 다른 부위를 찍히는 경우가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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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날이 갈수록 지능적으로 발전하는 몰카범들.....

 

잡아놓고 1~2년 , 200~300 물게 하니깐 또 설치는 거 아니겠는가??

 

몰카 찍다가 걸리고 결정적인 증거까지 확보됐다면 징역 10년 때려라.

 

이 나라는 성범죄자에 대해 너무 관대한 것 같음.

 

 

 

이러다가 써클렌즈 몰카도 등장하는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