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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베누' 황효진 대표 연락두절..? 공장장은 사무실에서 자해…시사매거진2580 시청률 최고

 시사매거진 2580에서 아프리카 bj로 성공한 사업가

 

스베누 대표 '황효진'에 대해 취재했다.

 

최근 '소닉이 사기를치고 도망 다니는중이다' 라는 루머가 돌정도로 사태는 심각했다.

 

참다참다가 '땡처리' 사건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같이 들고 일어선듯 하다.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도 가게가 망해가서 힘들다고 하던데.

 

참 ㅡㅡㅋ 안타깝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는듯.

 

 

<스베누 황효진>

 

 

<자료 : MBC - 시사매거진2580 방송화면 캡쳐>

 

스베누 가맹점주 이호건씨는 하루에 0개 많게는 3개 정도 판매하고 있다고 함.

 

지금은 아예 매출이 안나오는 상황..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을 보니

 

스베누 땡처리 하는곳이 엄청 많다고 한다. . 진짜 점주들 암걸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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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장장은 사무실에서 자해를 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28억을 받지 못했는데 회사는 나몰라라 한다는 것이다.

 

진짜 노답중에 상노답..

 

 

뭐 기사 댓글반응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도 상상초월이다.

 

 

 

 

 

 

난 디자인 베낀거 봤을때부터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

 

알바들 풀어서 마케팅할때부터 알아봤음.

 

프라다 벗어두고 스베누 신었다고 SNS에 올릴때도 짐작했지..ㅋㅋㅋㅋㅋㅋ

 

확실한건 아니지만 스베누 대표와 연락이 안된다고 하던데.

 

진짜 도망간게 사실일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