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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 범인은 20대 중반? - 지수 아버지는 경찰 수사과장..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가 꽤 오랫동안 스폰서 제의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여자 연예인이 봉인가? 왜이렇게 성관계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거지??

 

도대체 왜? 어디에 사는 누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저런 제의를 하는 것일까??

 

예전처럼 아주 높으신 노인네들일까 ㅡㅡ;;?

 

여자를 노리개로 생각하는 멍멍이 흰둥이 같은 자식들은 싹다 잡아다가 불구로 만들어야 하는데..

 

<사진 출처: 타히티 공식 홈페이지>

 

 

 

제발 부탁한댄다. 한 타임에 60~200만원 페이 가능하댄다..ㅡㅡ;;

200~300까지도 받을 수 있댄다.

 

그냥 손님과 데이트만 즐기면 된다고..? 와우 확실히 누군가 타히티 지수를 노리는게 확실하다.

20대 중반에 브로커까지 쓰는걸 보면 상당히 권력가 집안의 개 자제분인듯?

 

 

 

출발 드림팀에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던 지수.

 

 

 

어떤놈이 저런 메세지를 인스타그램에 남긴 것일까??

이런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야 하는거 아닌가?

분명 타히티 지수만 제의를 받은게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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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자연 사건이 생각나네..이것도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와야됨

 

 

 

 

네이버 기사 반응도 다양하다.

100m 달리기 12초라는.....말도 안되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지수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육상선수였다고 한다.

그리고 밑에 댓글은 지수 아버지에 대한 얘기.

 

 

 

 

 

 

지금 타히티는 스케쥴 때문에 일본에 있다.

귀국하면 바로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의뢰를 한다고 함.

 

 

아버지가 경찰이고, 그것도 수사과장이니

아무래도 범인은 현재 쫄쫄이를 타고 있을듯 하다.

 

만약 잡히지 않는다면 내 예상대로 권력가 집안의 자제놈이겠지 ㅋㅋ

 무전유죄 유전무죄!?

 

 

만약 범인이 잡히면 바로 고자를 만들어버려야한다.

 

고,,곶고,,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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