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공개
oops i did it again 이란 노래로 처음 알게된 브리트니..
그때가 중학교 2학년쯤??됐을것이다.
반 여학생들이 팀을 짜서 댄스를 췄었는데. 하루종일 저 노래를 틀어놓고 연습을 하는 바람에
남학생들도 다 따라불렀다는ㅋㅋㅋㅋ
그렇게 알게된 브리트니 스피어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 스피어스가 정말 멋져보였다.
인터넷으로도 검색해보고 용돈을 모아서 CD를 구입하기도 했었음.
한 10년동안 근황을 모르고 살았는데..
며칠전에 스피어스의 얼굴을 보고 게거품을 물뻔했다.
이렇게 아름다웠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요즘 아이돌 뺨떄기 후려날릴정도로 춤도 잘췄던 그녀가..!!!
슈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폭탄맞은 아줌마가 됐소이까!!!!
.
엄청 팬도 아니였고, 그냥 좋아하는 외국 가수 정도였긴 했지만 ㅜㅠ
이건 너무~심하다.
안돼.. 브리트니!!
저 뱃살을 어찌한단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누구십니까.
35세라고 하기엔......너무 늙은 얼굴이다.
과도한 성형 + 출산 후 몸매관리 소홀 때문인가!
예전으로 돌아오는건 무리일듯.
이제 저 모습은 전설로 남는것인가. 아직 젊은데 너무 관리를 안한거같다!
그래도 오랜만에 Oops i did it again이나 들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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