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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유머게시판

날이갈수록 늘어가는 조선족들의 횡포 - 보이스피싱,토막살인? 조선족 국정원 직원 사칭

날이갈수록 늘어만가는 조선족들의 횡포.

 

이젠 조선족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수준이다.

 

언제쯤이면 대한민국에서 조선족이 사라질까?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저지르는 범죄는 잔인한 수준을 넘어섰다.

 

그 중 대표적인게 보이스피싱, 토막살인사건 일것이다.

 

최근 시화호 김하일 사건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논란이다.

 

 <사진 자료: TV조선, YTN>

토막 살인의 피의자 김하일

출근길에 또 사체유기 시도?!

 

오원춘 악몽이 되살아나나..

 

오원춘에 박춘봉에 김하일. 정말 역겹다.역겨워

 위 사진은 김하일의 얼굴이다.

 

김하일은 같은 조선족 아내를 살해한 후 토막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다른 조선족 사건

 

"국정원 직원이다. 개인정보 새서 예금 안전하지 않다."

 

라는 방법으로 노인에게 접근

 

 

 "갖고 있는 현금 다 빼서 물품보관함에 넣어라. 안전하게 보관해주겠다."

 

 결국 평생 모은 재산을 조선족에게 속아 물품보관함에 넣은 할머니.

 

돈을 보관함에 맡기고 오느라 치과에 늦은 할머니 치과의사에게 이렇게 말을함.

 

"누가 국정원 직원이라며 전화와서 돈 다 맡기라더라"

 

 

.

 

 

그런걸 믿는 사람이 아직도 많을텐데..

 수상하게 생각한 치과의사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지 3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피의자는 잡혔다.

 

할머니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거나, 경찰이 조금만 늦었더라도 범인을 놓치고 말았을것이다.

 

우리는 왜 조선족을 동포라고 부르나??

 

걔네들은 한국에 대해 전혀 애정이 없다. 그저 한국말+중국말 섞어쓰는 중국 소수민족일뿐.

 

하도 조선족에게 뒤통수 맞은 기억밖에 없는지라, 조선족 얘기만 들어도 기분이 잡칠정도다.

 

어쩌다 한국에 이렇게 많은 조선족이와서 범죄를 저지르게 됐는지는 모르겠다만

 

우리나라 법이 우습긴 우습나보다. 중국도 범죄자는 총살시키던데. 배울건 배워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