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롱하며 장을 지지겠다던 이정현의 근황이 궁금하다.

미꾸라지 두꺼비라는 별명이 생겨날정도로 정말 추악한짓을 많이했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유리하다 싶을땐 한없이 야당을 비판하고 국민을 우롱하더니 불리할땐 바로 꼬리를 내리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결되기만을 끝까지 바랬을텐데 아주 꼬소해 죽겠다. 뭐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가결된게 어디인가? 이번에 부결됐으면 이정현을 비롯한 새누리당 친박은 물론이고 청와대까지 허물어졌을텐데.. 안그런가 ?어찌됐던 국민 앞에서 약속했던 것을 실행하길 바란다.

 

 

<MBN>

"야당이 그것(탄핵)을 실천하면 제가 뜨거운 장에 손을 지지겠다"

어우..구역질나

 

<jtbc>

현재 실검에 이정현 장 지진다가 순위에 오르고 있다

빨리 실천 바란다

 

 

 

국민의 명령이다 ^^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쩌다 이런 인간이 당대표가 됐는지..친박의 미래는 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