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받으려고 고속도로 폭주한 아프리카TV 비제이? 뭐하는 인간인가

날이 갈수록 혐오스러워지는 아프리카TV. 예전에 동물농장이나 애니메이션 더빙, 시트콤을 보기위해 시청했던 것과 달리 '별풍선'을 벌기위해 인간 이하의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욱 잔인하고 자극적인걸 원하는 시청자들도 문제지만 돈벌기위해 별창짓하는 비제이들도 정상은 아닌듯. 최근에는 장애인 비하로 공식 사과까지 했던 BJ들도 있었는데...뭐 영정 당해놓고도 다시 활동한다지;?? 영구 정지의 의미를 아프리카 관리자들은 알고 있나 모르겠다.건전한 방송도 있지만, 요즘은 눈살찌푸려지는 컨텐츠밖에 안보여서 안타깝다. (특히 여성 비제이들, 유튜브 보면 죄다 '성'을 팔아서 조회수,구독자 늘리려는 인간들 뿐이라 극혐스러움)

 

<출처: 아프리카,노컷tv>

 

별풍선을 쫓던 BJ가 강변북로에서 180km 폭주! 그것도 생중계!! 캬..

칼치기 때문에 다른 차량들이 피해를 봤던 영상이 떠오른다.

 

 

 

지들은 그냥 요리조리 피해서 질주하면 그만이지만 순간 치고 들어오는 차량때문에 겁을 먹고 핸들을 틀다가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어쩌려고 저러나?

그런일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강력하게 처벌해야하는데 어휴..

최근에 법이 개정되고 칼치기,보복운전,음주,과속 등등 기존과 달리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떠들어댔지만

역시 지켜지지 않고 있나보다. 본보기로 징역 20년씩 때려 넣어야 정신을 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