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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딸이 아버지를 성추행으로 신고 '알고보니 거짓말' 잔소리가 싫었다!?? / 딸 성추행 아버지 무죄 딸 성추행 아버지 무죄 아버지의 잔소리가 싫어서 아버지를 성범죄자로 만들었다. 이게 상상이 될 소린가.? 딸 때문에 아버지가 성범죄자로 찍힌 채 남은 인생을 살뻔했다.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아버지가 결국엔 무죄를 받았다. 아버지를 벌주고 싶어 거짓말을 했다는 딸.. 아버지의 잔소리가 싫어서 성추행범으로 만들어버린 딸. 뒤늦게 아버지가 구속되자 너무 괴로워했다는 딸. .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딸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 친딸을 성폭행한 아빠들이 적은건 아니다. 실제로 그런 사건이 최근에도 계속해서 뉴스에 보도됐었다. 대한민국 성범죄가 날이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제는 거짓말로도 한 순간에 성범죄자로 찍혀버리는 안타까운 시대가 와버린게 아닌가 싶다. 요즘은 토막살인에 성범죄에.. 더보기
육군 대령 동성 부하 성추행 혐의로 체포 /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군대 성범죄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군대 성범죄. 이번엔 육군 대령이 동성 부하 장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대령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같은 부대에서 근무중인 부하 B중위의 중요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다. 지난달엔 B중위를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중위는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성추행이 계속되자 상부에 피해사실을 보고했다. 김요환 참모총장의 보고를 받은 한민구 국방장관은 "성 군기 위반 사건은 예외가 없다"며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군대 성범죄. 국방장관이 바뀌고 참모총장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왜 줄어들지 않을까? 여군 성추행 사건이 터지면 뭐하나 여군 대위가 자살해서 군대가 뒤집히면 뭐하나 구타를 당해 사망하고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