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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육군 대령 동성 부하 성추행 혐의로 체포 /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군대 성범죄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군대 성범죄.

 

이번엔 육군 대령이 동성 부하 장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대령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같은 부대에서 근무중인 부하 B중위의 중요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다.

 

지난달엔 B중위를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중위는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성추행이 계속되자 상부에 피해사실을 보고했다.

 

김요환 참모총장의 보고를 받은 한민구 국방장관은 "성 군기 위반 사건은 예외가 없다"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 무관>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군대 성범죄.

 

국방장관이 바뀌고 참모총장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왜 줄어들지 않을까?

 

여군 성추행 사건이 터지면 뭐하나 여군 대위가 자살해서 군대가 뒤집히면 뭐하나

 

구타를 당해 사망하고 사형선고를 받으면 뭐하나.?

 

군대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위 내용대로 예외 없이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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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없다면 모를까 . 자기 조카나 아들뻘 되는 부하한테 그짓을 하고 싶을까?

 

예전 국방부에서 발표한게 생각난다.

 

성범죄가 일어나는것이 업무량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고 어쩌구 저쩌구...

 

다 개소리다. 진짜 멍멍이 짖는 헛소리다.

 

그런 논리면 우리나라 여성들 길거리 못돌아 다닐거다.

 

게이들이 넘쳐나니 남자들도 마찬가지. . 

 

국방부는 A대령에게 자비를 베풀지말고 가진 모든것을 빼앗아 버려야한다. 다시는 그따위짓 못하게 말이다.

 

그리고 약간 웃겼던 반응은 "게이 대령" 이라는 댓글에 "여잔데 무슨 게이?" 라는 반응이다.

 

여단장이 여자 단장인줄 알았나보다.

 

나라를위해 몸바치는 젊은이들이 세금받아 처먹는 노인네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았으면 좋겠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