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동물과 셀카는 찍는다 ? 행복한 쿼카 / 호주의 흔한 셀카[유머] / 로트네스트섬의 쿼카

호주의 흔한 셀카

 

호주에서 동물과 함께 셀카는 찍는 장면이 올라왔다.

 

호주 여행을 간다면 꼭 해보고 싶다고 느껴짐 ㅋㅋ

 

저 동물은 쿼카 라는 동물인데.

 

쥐 같이 생겼는데 토끼 같기도 하고 캥거루 같기도 하고..

 

뉴트리아 같긴한데 귀여우면서도 -_-.......애매한 동물이다.

 

캥거루과의 소형 동물인 쿼카는 호주에서만 서식한다고 한다.

 

쿼카와 셀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호주냐 미국이냐 말이 많다.

 

어딘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귀엽다는거 ㅋㅋ

 

이름도 특이하고 생김새도 특이한 쿼카! 문제의 셀카 사진을 봅시다.

 

포켓몬스터의 피카츄가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

 

너무나 귀엽게 생겼다 두발로 서있는것 보소 ㅋㅋ

 

요즘 호주에서는 쿼카와 셀카를 찍는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어쩜 인간처럼 저렇게 카메라를 쳐다볼까 ? 신기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하는데.

 

진짜 사람한테 많은 관심을 받는것을 알 수가 있다.

 

웃긴것은 유럽사람들이 사냥용으로 들여온 여우 때문에 쿼카의 수가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함.

 

 

 

 

 

이녀석 수컷이 확실하군 ㅋㅋ

 

 

사과를 먹고 있는 쿼카 ㅠㅠ 귀엽다.

 

 

 

 

 

 

 

 

 

 

.

 

 

 

 

 

 

 

 

 

 

사람들이 쿼카에게 급 관심을 보이면서 분양을 받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하지만 쿼카는 우리나라에서 못키운다는게 함정 ㅠㅠ

 

 

호주에서는 쿼카를 만지는것도 키우는것도 불법이라고 한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희귀종이고 보호받는 동물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나중에는 동물과 소통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뭐 불가능하겠지만 동물들이 사람과 소통이 가능하다면 정말 재밌고도 무서운 세상이 될듯 ㅋㅋ

 

그리고 동물농장에서 쿼카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강아지 고양이는 너~무 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