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바키 [바키도] 83화 번역 '드디어 만난 유지로와 무사시' , '유지로는 죽을까?"

바키도 83화가 나왔다.

솔직히 파이터바키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바키도는 진짜 노잼중에 노잼이 아닐까 싶음..

이미 몇백년전에 뒤진놈이 다시 살아나더니

 

무술의 고수들을 다~ 쓸어버리고 있음 ㅋㅋㅋ

특히 최근에는 레츠카이오가 사망했다.

 

근데 이번에..드디어! 유지로와 무사시가 대결하게 됐다.

 

 

 

무사시의 검을 맨 손으로 잡는 클라스..

 

 

역시 초반엔 항상 맞아주는 무사시다.

 

벌떡! 일어나면서 아무렇지도 않는다는 대사를 날리곤 하는데.

 

이번엔 쉽지 않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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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빵 싸대기 한대 쳐맞고 쭉~ 날아가는 미야모토 무사시.

 

이번엔 좀 다른거같다 ㅋㅋ

 아무리 무사시라도 역시 한마 유지로에게는..안되는 것일까?

 

다시 일어나서 가오잡는 대사를 날리긴했지만 유지로는 꿈쩍하지 않는다.

 

두 손으로 유지로를 들어올리는 힘..

 

과연 다음화에는 누가 바닥에 패대기 쳐져있을까????

 

이 판타지한 바키도 전개상.. 아무래도 유지로가 지지 않을까 싶은데ㅡㅡㅋ

 

죽진 않을거같고 팔 한쪽은 잘리지 않을까싶다..

 

아무리 전설의 무사라고해도 어쩜 이렇게까지 표현하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파이터바키 진짜 재밌었는데 요즘은 무사시땜에 노잼이 돼버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