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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블리치 661화 '이 맛에 블리치 봅니다' 개 막장 전개.. 이제는 막장보려고 블리치본다 661화 쿄라쿠 만해.

 드디어 발동한 총대장 쿄라쿠 슌스이의 반카이!!

 

하도 질질끌어대길래 만해가 뭘까~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마치 총대장이 만해를 썼을때마냥 주변 모든것을 지배하는듯한 포스.

 

결국 퀸시는 수면에 잠겼고 이런저런 데미지를 받게된다.

 

아무리 날개를 퍼덕여도 위로 올라갈 수 없다!

 

체온이 떨어지네 어쩌네 서로 나불나불 거리다가 이런 대사를 친다.

 

 

사신의 만해따위론 나를 죽일 수 없다!!!

 

"제발 그냥좀 뒤져라 ㅠㅠㅠㅠㅠ"

 

보통 당하는쪽이 저런 대사를 날린다면 아직 뭔가 남았다는걸 의미한다.

 

(적어도 블리치에서는 그럼)

 

 

.

 

 

 

하지만 슌스이는 가볍게 무시해주고 자신의 참백도인 오하나?라는 여인과

이빨좀 털다가 퀸시를 한방에 보내버린다.

 

 

무릎에 누워 '어쩄든 이겼다' 라고 말하는 쿄라쿠

 

또 이런저런 이빨을 털다가 무언가를 말하려던 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블리치는 이런게 없으면 노잼이지.. 암 그럼!!!!

 

 

사신의 만해 따위로 신의 사도인 이 몸을 죽일 수 없다고!!!!!!!!!!!ㅋㅋㅋㅋㅋㅋ

저 면상은 뭔가 ㅋㅋㅋㅋㅋ 작가가 술먹고 연재하는게 확실하다.

 

아마 다음화에는 "내가 이정도로 당할거라 생각했나 퀸시????"라며

 

또 다른 막장이 전개되겠지 ㅋㅋㅋㅋㅋㅋ

 

 

 

 

블리치는 진짜 아이젠편에서 끝냈어야됐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