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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폭행범 탈주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선고 '징역 17년형' 화학적 거세란?? 전자발찌 착용자의 고충

 

김선용은 강간죄로 징역을 살다가

돌발성 난청 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던 도중 치료감호소 직원을 따돌리고 달아나 여성을 폭행한 죄로 기소됐다고 한다.

 

특수강간죄로 징역형을 살다가 몸 아프다고 병원보냈더니

몰래 도망가서 여자를 성폭행 하다니 이런 쓰레기를 왜 살려둘까?

 

그냥 짤라버리면 되는 것을 화학적 거세를 한답시고

국민 세금을 얼마나 써대는 것인가??

 

아동 성범죄건 일반이건 '성범죄자'들은 인간 취급을 하면 안된다.

살인자들과 똑같이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학적 거세를 하겠다고 1년에 1인당 500만원을 사용한다는데.

그 돈을 차라리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낫지 않나 싶다.

 

아니면 저런걸로도 야금야금 빼돌리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가?

제일 이해안되는게 범죄자한테 세금 쓰는 일인데. 이 나라는 범죄자들에게도 좋은 대우를 해주는지 모르겠다.

 

화학적 거세란 여성호르몬,전립선암 약 등등을 투여하고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불R에 있는 테스토스테론을 고갈시켜 성충동을 억제 시킨다는 것인데..

참으로 쓰잘때기 없는 짓이라는건 확실하다.

 

<사진 : KBS1 뉴스>

탈주한 것도 모자라 일반여성을 또 성폭행 하다니..

이런놈이 30년 썩는다고 30년뒤에 정상으로 돌아올 것 같나?

아무런 욕구도 못풀고 벌레처럼 살다가 세상밖으로 나오면 "와~ 착하게 살아야겠다~"라고 할까?

오히려 늙어서 나오면 할 것도 없으니 범죄밖에 더 저지르겠나..?

 

 많은 사람들의 반응도 비슷하다. 뭐하러 화학적 거세를 하냐? 그냥 짤라버리지...라는 반응이 많았음.

이건 진짜 대한의사협회? 그런곳에서 의견을 모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이게 진짜 맞는말이다. 평생 고통속에 살게 해야한다.

피해자는 정신병원 다니면서 평생을 시달리는데.

가해자놈은 감옥에서 몇년썩으면 용서가 되는 게 말이되나???

 

.

 

 

 

 고작 여성호르몬과 성욕억제제 같은것만 지속적으로 쑤셔넣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듯.

 

<자료: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쳐>

대한민국 성범죄자들 (전자발찌 착용자)의 고충이다.

 

전자발찌 때문에 자유가 없는 게 싫었고 두려웠으며 트라우마까지 생겼다.

그래서 전자발찌를 훼손했다.

 

(ㅁㅊ)

 

사고가 나도 뼈가 부러져도 병원에 못 간다.

왜? 전자발찌가 보이니깐.

 

(ㅁㅊ)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주는 게 아니고 더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성범죄자.

 

 

꼴에 결혼은 했음;;; 대단하다.

 

 

피부병 걱정에 마누라한테 들킬 걱정에........

지 생각밖에 못하고 사니깐 성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나봄

 

 

이참에 추천함

 

전자발찌 차고 살면서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사람들 눈치까지 보면서 살아야 하니까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뒤에 남자만 봐도 식은땀이 흐르고 남자도 믿기 힘들어서 연애도 제대로 못 하고

평생 괴로움 속에서 우울증 치료받는 피해자들은 단 한 번도 생각안했겠지??????

 

성범죄자들의 심리상태를 보면 알 수 있음.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임. 오히려 불평불만만 계속 늘어놓고 자빠졌음.

 

그냥 성범죄자들은 전자발찌도 필요없다.

전자 목걸이를 채우자.

 

피해자들의 고통에 비하면 그깟건 수치심 느낄일도 아니다.

그리고 화학적 거세를 받아야 하는 놈들은 그냥 단두대로 짤라버리자.

 

피해자가 자유롭게 사회생활이 가능한 그 날까지.. 범죄자가 싸그리 처벌받아 뒤져 없어질 때까지..

법을 계속해서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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