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 여자친구 시계 때문에 돈 빌리다? / 최홍만 여친 시계 / 최홍만 역대사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요즘 방송에도 잘안나오고 격투기도 안하더니

 

뜬금없이 사기혐의..?

기사를 보니 여자친구의 시계를 사기위해

 

이곳저곳에서 돈을 빌렸다고 한다.

그 금액이 무려 1억원...

 

어쩌다가 최홍만이 저렇게 됐을까?

그리고 지금 최홍만은 한국에 없다!

 

또 앞으로 로드FC는 어찌되는것인가! 뚜둥

 

 

 

로드FC로 격투기 컴백을 알렸던 최홍만이

 

갑작스럽게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된것도 웃긴데.

 

여자친구한테 선물 하려고 그 많은 돈을 빌렸다는게 더 웃기다.

 

사람들 반응도 싸~하다 

.

 

"빌린 돈 갚기 위해 격투기 복귀하려고 했던거냐?"

 

"여자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였구나!"

 

"돈 떨어지면 여자도 떠날텐데 안타깝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임..

 

뭐 콩깍지건 말건 최홍만 자유니까 뭐라할 것도 없는데.

 

그냥 안타깝다.

 

예전에 일본 방송에서 괴물역 맡아서 할때도 그렇고

 

격투기 은퇴했을때도 그렇고.. 뭔가좀  - -...

 

로드FC와 계약 완료 됐다길래.

 

다시좀 활동하나~싶었는데.

 

혐의가 입증된다면 최홍만은 진짜 끝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