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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 남친이 성폭행" 허위신고한 여자가 구속되다. '때리면서 해달라' 성관계 요구

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상황극을 요구한 여자.

과연 무슨 상황극일까??

 

바로 자기 자신을 때리면서 성관계를 맺자는게

여자의 요구였다.

 

성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한 이 여자..

과연 뇌가 정상일까 싶다.

 

 더 웃긴건 공범이 있다는 것이다.

이 여자와 함께 사는 이씨는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했다.

(이녀석이..?)

 

 

 

검찰에 따르면 가해자 최씨는 올해 4월28일 새벽에

 

옛 남자친구 A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였다고 한다.

 

취한 척 할테니 때리면서 관계를 해달라 라고 요구했던 모양.

 

( ㅁㅊ;;)

 

공범인 이씨는 핸드폰으로 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했고

 

관계가 끝난 뒤 전 남자친구가 귀가하자 경찰에 신고를 했다.

 

.

 

이거 완전 상쓰레기중에 쓰레기네..

 

공범 이씨는 자신의 친구(최씨)의 전 남친(최씨)가 최씨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했다 라고 진술했다.

 

거기에다가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하고 괴롭혔다고 말을함.

 

 가해자 최쓰레기씨도 일주일 전에 헤어진 전 남친과 대화하다 잠에 들었는데.

 

성폭행을 당했다 라고 거짓말을 했다.

 

(개념없는 19살 20살 꽃뱀X들 역관광 제대로 당하는구나)

 

길거리에서나 인터넷 채팅으로 남자꼬셔 돈버는 꽃뱀들인가보다.

 

다행히 최씨는 상황극을 하자던 최씨의 말에 수상한 낌새를 느껴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고 결국에 꽃뱀들의 범행은 들통나게 됐던 것이다.

 

우리도 항상 녹음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꽃뱀같은 쓰레기들에게 역관광을 시킬 준비를 우린 항상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