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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두순 그는 왜 사형 선고가 되지 않았는가?

전원책 변호사는 잔인한 범죄자들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 이라고..

 

우리나라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피해자 한테는 안좋게 적용되고 범죄자 한테는 좋게 적용되는게 우리나라 법 같습니다.

 

 참 신기하고 화나고 짜증나지요.

 

영화 소원 입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오늘 봐야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화가 날려고 하네요..

 

이놈이 조두순 입니다.(확실하지않음 어찌나 귀한놈이신지..제대로된 사진도 공개된것이 없다고 합니다)

얼굴은 제가 가렸어요.

 여러분 눈 버릴까봐 가려놨습니다.

 

<잔인한 사건이다 보니깐 다소 잔인하게 느껴질만한 글들이 있을겁니다 주의!>

 

2008년 12월 11일 8시 30분

 

조두순 이 인간 쓰레기는 학교로 등교하던 나영이를 강간하기로 마음먹고 납치를 한 뒤, 교회 안 화장실로 끌고감 바지를 벗고 자신의 성기를 빨도록 강요했으나, 나영이가 거부를함 거부를하자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목을 졸라서 기절시키려했지만 기절을 하지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머리를 밀어넣어 질식시킴..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기절상태에 있는 아이의 몸을 변기에 엎드리게 해서 항문에 삽입후 1회 내사정을하고,그대로 돌려눞힌 후 질에 2회사정

이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피스톤 운동 횟수만큼 변기석면부분에 부딪혀 큰 충격을 받았으며, 변기뚜껑에 얼굴이 닿게 아이의 몸을 위치하여 오른쪽 어깨가 크게 꺾였으며 외쪽 귀 윗부분은 짖눌림

 

탈장과 장기 훼손

 

아이의 항문무으로 사정하여, 대장 내에 조두순의 정액이 들어있었음. 조두순은 자신의 정액 증거인멸을 위해 변기 뚜껑을 열어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고 귀에싼 정액을 헹궜으며, 엉덩이 부분을 들어 담궜다 뺀 후, 확실한 인멸을 위해 나영이의 항문에 화장실 변기용 뚫어뻥을 붙였다 뺌을 반복함으로써 나영이의 장기가 밖으로 나오게 되는 탈장으로 유도됨. 밖으로 노출된 장을 물에 담궈 행군 뒤 항문에 뚫어뻥 뒷 막대기로 강제로 밀어넣음.

 

이 과정에서 질과 항무사이의 가림막이 크게 훼손되었고, 항문괄약근은 완전 파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됨.

또한 , 물에 젖은 장기는 강제적으로 짖눌려서 괴사하고 있었음.

 

탈장과 장기 훼손 2

 

변기의 물을 내리고, 옆에 있던 수도를 이용해서 아이를 씻김. 머리, 귀, 항문부위의 파열부위에 물이 들어가 상처는 더욱 심해짐. 지문 흔적을 없앤 후 피,각질 등을 제거한 후에 아이의 장기가 항문에서 쏟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항문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둠. 이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질에 성기를 삽입하여 2회의 걸친 사정을 함. 이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해서 전반적인 시력손상, 비강염,내이염을 일으킴.

 

하.... 타자를 치면서도 부들부들 합니다.. 진심 죽여버리고 싶네요.

 

<사진출처: EBS>

 

쓰레기가 저렇게까지 자기 입으로 얘기를 했는데도 무기징역이 아니라니...

 

하루하루가 정말 고통일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쓰잘때기 없는 단어죠.

'심신미약'

 

이래 가지고는 정말 이런 범죄 안 없어져요.

정말 사형 아니면 최소한 무기는 줘야지.ㅡㅡ

'최 소 한' 무기 징역은 줘야죠.

 

 

애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심신미약이라..

사실 범인이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해서 무죄선고까지 될수도 있었다........라네요.. 이제는 가해자들을 법원에 세울것이 아니라 국민의 이름으로 죽여버려야 될것같아요. 파리만도 못한놈들.. 사형 안시킨것들도 똑같은 놈들. 

 

 

조두순의 수감생활입니다.

복수를위해 운동까지 한다고 논란이 되었었지요. 책읽고 글쓰며 편히 누워서 쉴수있고 따신밥에 따뜻한 물도 나옵니다길거리 노숙자보다도 좋은 환경에서 잘먹고 잘사네요 ^^

이게 우리나라 범죄자들의 일상입니다.

 

 

영화 '소원'의 한 장면

 

 

술에 취했던 점을 고려하여, 징역 12년에 처한다.술먹고 사람죽여도 무기를 안받고, 끔찍한 범행을 저질러도 무기를안받고,,오원춘 같은놈들은 사형을 안받고.......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됐나;

 

나쁜 아저씨 큰벌주세요..

라는말은 나영이가 자주했던말이죠.

 

조두순 사형!

아동 성범죄자 대책 마련 촉구!! 점점 사건이 잊혀 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건은 절대 잊혀지면 안됩니다. 2020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딱 2년 뒤면 조두순은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그때 나영이 나이는 성인이 돼요. 저런놈 세상밖에 못나오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답답할뿐입니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가는데,

가해자놈들은 아주 태평하게 잘살죠.. 이게 우리나라 현실인듯.

  

미국은 범죄자 얼굴은 공개하고 경찰의 얼굴을 가립니다. 

이게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마스크에 꾹~

눌러쓴 모자부터 등장하죠. 답답.. 

 

범죄자 얼굴 다 공개시키고, 출소했어도 제대로 살지 못하게끔 해놔야합니다. 

이건 어찌 보면 당연한거임. 우리나라는 범죄자 출소하는 날이

안오길 기도하며 사는사람들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나봅니다. 범죄자 옹호하시는분들..

 

범죄자 쓰레기들한텐 인권 따위 필요없습니다. 제발좀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결국 2020년이 왔고 조두순은 출소 했군요....시민들은 조두순 죽이겠다고 난리고 경찰은 그런 조두순 보호하느라 난리고.. 그 검사와 그 판사..그 사람들도 책임이 있는건데 너무 묻히는 거 같다.. 명현만 선수도 그렇고 많은 유튜버들이 감시하고 있다는데 이게 어그로네 관종이네 소리 들을진 몰라도 효과는 있을겁니다.

 

아무튼 조두순..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제발좀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