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태도 논란 / 디자이너 활동

소녀시대 제시카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아! 이제 소녀시대가 아니죠!

 

계약은 유지하되, 활동은 안하니까 말이죠.

이젠 디자이너로 살아간다고 하는데..과연 어떨지?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제시카 자매의 태도 논란에 관한것입니다.

예전부터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방송태도가 매우안좋다고 나왔었죠~

 

뭐, 간단히 말하면 싸가지가 없다~ 이겁니다.

개인적인 내용의 포스팅이다보니 소녀시대 팬분들이나 제시카,크리스탈 팬분들은 뒤로가기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의 장면들입니다.

 

크리스탈과 제시카의 행동

연예계는 선배앞에서 깍듯해야하는것이 기본중에 기본.

(팬들은 어른이라고 다 깍듯해야하냐?라고 말하는분들도 계셨음..--)

 

재밌나??노잼인데?라는듯한 표정,

제시카처럼 손톱에만 신경쓰고있는모습이 보입니다.

옆에 루나와 비교하면 참~ 그와중에 조혜련 ㅋㅋㅋㅋㅋ

태진아 선배님 퀴즈 열심히 설명하세요

저는 귀찮.

 

윤아 머리 쾅!!

윤아 표정.....;;

 

써니야~ 뒤로 기어와줄래 ^^??

(와..이건 정말 심하네요 )

 

 제시카 앞에서 웃으면 발로 차이는거임.

인터뷰 도중이건 방송중이건 상관없음.

 손에 힘 이빠이! 들어간 저 표정..

마녀같다

 장난식으로 치는거겠지만.

당하는입장에선 매우 스트레스일듯.

팀 불화설도 괜히 나온게 아닌듯합니다.

 

우결에서 정형돈에게..

냄새 날줄 알았는데.. 안나서 좋다.

역시 그룹이 잘나가면 허세가 심해지는건가.?버릇이 없어지는건가!?

 

 

 

라스에서 크리스탈 태도논란.

 

어린데도 불구하고 태도가 심각하다.

웃는모습을 안좋아한다라.

단순 컨셉인것일까요? 원래 성격인것일까요?

FX 데뷔때랑 소녀시대 데뷔때 둘다 좋아했었는데

갈수록 점점 밉상..

뭐, 끝까지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뭔가 안타깝네요.

초심을 잃지말지. 너무 태도가 불량함.

다시만난세계때로 돌아가라 제시카여!!ㅜㅜ

 

 

제시카가 디자인해서 판매하는 머플러 입니다.

패션까페 반응을 보시죠.

 

 

 

 

 

 

 

대충 이런반응..ㅎㄷㄷ

 

이쁘다는평도 있긴한데, 역시나~ 비판하는사람이 더 많더군요.

아무튼 잘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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