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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유머게시판

유영철 성인잡지 논란 , 사형수 사형 언제시키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형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사형수가 정말 많죠?

대충 따져도 70여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흉악한놈들이 살해한 사람이 대충 몇이나 되는줄 아시나요?

못해도 100명 가까이 된다는것입니다. 그 이상일수도있겠군요.

 

미국같은경우에는 공권력이 워낙 강해서 자칫 실수라도하면 총을맞고 죽는경우도 있습니다.

뉴스에도 많이 나왔었죠. 그러한 과정속에서 억울하게 사형선고를 받은사람도 있다고해요.

25명의 사형수들중 1명은 무죄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사형 폐지론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도 인간이며, 그들중 억울하게 사형수가 된사람들도있다.

그들을 구해야 하지않겠는가?? 라고..

 

전원책 변호사 는 폐지론자와 토론중에 이런말을 합니다.

지금은 과거와 다르기 때문에 억울하게 사형수가 된사람이 없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고심하고 또 고심한끝에 내린 결정이 사형이다.

 

과연 현재 우리나라 사형수들중에 억울하게 사형을 선고받은자가 있을까요?

여러분 생각은어떠세요?? 저는 절대 절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을 주장하며, 그들을 보호해야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대부분 종교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천주교 인권위원회이죠.

 

사형수들을 직접만나보고 대화하며 오랜시간을 보냈는데 그만큼 마음이 여리고 착할수가 없답니다.

이런 사형수들을 정말 죽여야하나?라고 느낄정도에 인간들이라고 느꼈다는것이죠.

 

하지만 교도관들이 말하는 사형수의 입장은 다릅니다.

인권단체나 종교적인단체에서 왔을땐, 사형수들이 엄청나게 순한 양이 된다는거에요.

그들이 가고나면, 모두 사형수들을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줄 아시나요?? 바로 사람을 죄책감없이 과감하게 죽인놈들이기 때문이지요.

이미 사형선고를 받았기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그 어떠한 처벌도 이젠 받을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이번에 박춘봉사건도 그렇고,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조선족 황씨도 그렇고

모두 사형선고를 받아야합니다.

살인은 어떠한 말을 갖다 붙여도 정당화될수가 없는것이기 때문이지요.

 

한 사형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 여성을 왜 죽였냐?라는 질문에, "수도없이 여성을 강간해봤지만 이렇게 저항하는사람은 처음이였다 그래서 죽였다."

과연 이게 인간일까요? 아무 이유없이 집에 들어가 둔기로 머리통을 내려쳐서 사람을 죽이고, 여성을 성폭행한뒤에 잔인하게

토막을내서 죽이고,, 이런놈들한테 "따지고보면 착한애들이다~"라고 말을할수있는 그 사람들은 과연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70여명가까이되는 사형수를 먹여살리기위해

국민혈세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1년에 약 13억이상의 돈이 들어간다는것이죠.

폐지론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1년에 13억이라는 돈은 고귀한 사람의 생명을 보존하기위해 존재하는것"

하하하 이분 인간맞으시겠죠?

 

사형수를 두고 고귀한생명이라고 말을 한다면, 과연 유영철 오원춘같은놈들한테

살해당한 피해자와 그 유족들의 생명은 도대체 뭘까요?

 

물론 피의자 인권도 중요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피해자는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누가 보호합니까.?

인권은 무엇때문에 존재하는것일까요? 우리나라 참 이상합니다.

 

 

<사진출저 KBS1>

 

최근 유영철이 성인잡지를 교도관을 통해 몰래 들여오다 걸려서 논란이 되었었죠.

아무렇지않게 피해자를 강간하고 살인하는 이런 사이코패스같은놈들이

깜빵에서 오래 썩다보니 성욕이 생겨나서 욕구를 풀고 싶긴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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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욕구를 풀게끔 우리가 도와주는것이 정상일까요?

무슨 거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교도관들도 정상은 아니네요.

 

일가족이 몰살 당했음에도 사형수를 용서한다고 하는 피해자 가족..

그 역시 종교적인 믿음 때문에 용서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날이 갈수록 대한민국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에 소문이 났다고해요.

필리핀,중국,같은곳에서 한국인은 거의 타켓 1순위라고 하죠. 심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너무 범죄자 관대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듯해요.

 

 

 대단하지요? 피해자들은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갈텐데

이놈들은 TV를시청하며 앉아서 컴퓨터나 하고있습니다.


저들을 인터넷도 할수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을하겠네요

사형제 폐지를 꼭 해야합니다!! 라고..

 

저게 우리가 알고있는 사형수와 무기징역을받은자들의 모습입니다.

인권을 주장하니까 저사람들이 취미생활도하고, 피아노도 치고, 라면도먹고, 따뜻한밥 하루세끼 다 챙겨먹고,

간식도먹고,스포츠도 즐기고, 컴퓨터도하고 , TV를통해 세상 돌아가는것까지 알수있고..

 

하하.. 참 우습죠?

 

죽은자들의 인권은 누가 책임져 주나요?

꽃다운 나이에 강제로 성폭행을 당하고, 온몸이 토막나서 버려진분들은,?

좋은꿈을 꾸다 갑자기 둔기로 얻어 맞아서 돌아가신분은..?

도와달라고 수십번 외쳤음에도 무시당한 그 여성의 인권은??

 

그 피해자들은 TV에서 저런 사형수에 대한 프로그램만봐도 숨을 못쉴것 같습니다.

 

조형기요?류시원이요?

TV에나와서 예능한답시고 껄껄대는모습..

피해자 가족은 그들때문에 TV자체를 평생 안보고 살 수도 있는겁니다.

그거부터가 인권박탈 아닐까요..?

 

폐지론자들은 이렇게 말하죠.

국가에서 살인하면 안된다고 말을하면서

법이란 이름으로 사형을하는게 정당한가??라고..

 

정신들좀 차리십시요

직접가서 칼로 찔러죽이고 싶겠지만, 그런사회가된다면 끝없이 무한 반복될 것 임으로

나라가 나서서 대신 처벌을 해주는것 뿐입니다.

이젠 그거마저 사라지게 생겼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에 범죄자들은 살 맛 나겠군요.하하하

 

사람을 죽인 범죄자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자들이죠.

 

왜 인권이라는게 범죄자한테 맞춰져있는것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강도가 들어도 그저 맞고만있어야하는게 현실..

반격을해서 중상을 입히면 징역...

 

대한민국이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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