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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일곱개의 대죄 149화 번역 리뷰 - 에스카노르의 전투력 - 석화된 갈란

149화 번역을 보고 리뷰를 남김.

 

에스카노르..

 

메리오다스가 말한게 사실이다.

 

라이온 신 오만의 죄

 

에스카노르는 상상초월.. 3천년전에 이런놈이 없었단 대사를 보니

 

아마 밤에 약해져있는 에스카노르를 봤나보다.

 

낮에는 진짜 지상최강수준.

 

 

저 어마어마한 근육보소..

갈란도 들기 힘들어하던 한손도끼를 그냥 부채질하듯 휘두룸

 

 

이 녀석도 일곱개의 대죄?~ㅋㅋ 후후후 ㅁㅊ.

 

'모든 종족의 정점에 서는 자' 라니 건방지게 나오는군.

 

 

짜하!!!!

 

일도양단이다.

 

??????? 나니????????

 

 

 

 

하지만 역시 십계..

 다시 순간접착제로 붙임

 

그리고는 비장의 기술을 시전한다.

풀파워로 에스카노르를 후려치는데..

 

 

 

ㅋㅋㅋ살에 박혀서 안빠짐

 

이게 당신의 진심인가요???이 좁팝꽃아?

 

 

.

 

 

 

한편 메리오다스 일행은 에스카노르의 기운을 탐지해낸다.

 

현재 전투력 5만5560.. 그 전투력은 계속 상승중!

 

밤에는 무한대로 상승하나보다.ㄷㄷㄷ

십계를 다 찌발릴 수 있는 파워

 

에스도 진심을 다해 스킬을 시전하려고 한다.

 

하지만 공격을 멈췄고 겁에질린 갈란은 스스로 도망치다 석화가 되고 말았다.

 

도망 불가의 맹세를 어겨...

 

 

 

불쌍하지만 그렇게 십계중 한놈은 사망 ㅋㅋㅋㅋㅋㅋㅋ

 

메리오다스가 원래 힘을 찾기전에 십계한테 탈탈 털리는거보고

 

저 많은놈들을 어떻게 이기나 싶었는데.

 

이제는 가능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