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동사니

일곱개의 대죄 148화 갈란게임 '교만의 죄' 에스카노르 등장!

 드디어 등장한 마지막 일곱개의 대죄 '교만의 죄'

 

에스카노~르

 

메리오다스가 자신보다 강하다고 말할 정도라 얼마나 쌔고 흉악한 놈일까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착한듯해서 다행이다.

 

점점 막장으로 가는 블리치만 보다가 이 애니를 보니깐

정신이 맑아짐 ㅋㅋㅋ

 

 

제목은 갈란 게임!

 

 

 

술집 노인네가 에스카노르라고 아무도 생각못했을 것이다.

 

<일곱 개의 대죄> 분들은 이제 떳떳히 나올 수 있는 겁니까?

 

흐으윽..다행이에요

 

라고 하는걸 보니.. 착한놈 확실.

 

.

 

 

 

심하게 당한 반을 보더니 이렇게 말한다.

 

어디선가 뵌 듯한! <- !

 

 

 

 노인네는 갈란과 게임을 하게 됐고

하기도 전에 등짝 스메싱 쳐맞고 기절..-_-

 

 

 

남자답군 하고 살짝 두드려줬을 뿐이래 ㅋㅋㅋㅋㅋ

 

 

 

벽에 걸려있던 도끼가 마음에 들었는지 뽀려가려고 한다.

 

근데 엄청 무거워서 바들바들 떨고있음..

 

그때 누군가가 말한다.

 

 

신부릿타

 

그건 한손도끼니깐!!

 

 

스스로 이 주점에 촐랑촐랑 오셔선 죽고자 말입니다.

 

강함이 느껴지는 멘트다..ㄷㄷ

 

 

 

위에 써놨듯이 그의 정체는 메리오다스보다 훨씬 강한 일곱개의 대죄

 

교만의 죄인 에스카노르다.

 

일단 힘에서부터 갈란을 앞도..

 

근데 에스카노르는 낮에는 찌질이 밤에는 강력한 모습????

 

확실하진 않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엄청큰 단점일 수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