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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스포츠

[영상]맨유와 첼시의 대결! 승자는 첼시! 우승이 거의 확정? , 지소연 시상식 올해의 선수 ,박지성 퍼거슨과 관전

첼시와 맨유의 33라운드 경기. 승자는 첼시

 

EPL에서 제일 재밌는 대결.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대결이다.

 

33라운드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퍼거슨과 박지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첼시 레이디스에서 맹활약한 지소연 선수는 첼시의 홈구장인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맨유 팬들은 지소연에게 박지성 응원가인 '개고기송'을 불렀다.

 

아마 한국 선수가 수상했기 때문에 개고기송을 부른듯 싶다.

 

웃긴건,, 지소연은 첼시인데. 그것도 첼시홈에서 맨유팬들이 맨유 응원가를 첼시 선수에게 ㅋㅋㅋㅋㅋ

 

암튼 뭔가 복잡하지만 정말 박지성 만큼 자랑스럽게 느껴졌음!

 

 

 

스템포드에서 상을 받은 지소연의 동영상이다.

정말 소름돋는 장면 ㅠㅠ

 

 

출처는 : https://youtu.be/86KqHaFqbgw

 

 

.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멋진 선수란 말인가 !?

 

저 자리에 퍼거슨과 박지성이 나란히 관전하고 있다는게 더 대단 ㅋㅋ

 

한편 첼시는 맨유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는데.

 

아마 거~의 우승 확정이지 않을까 싶다.

 

 

디마리아 팔카오는 정말 실패작인듯..

 

특히 팔카오 . ㅡ . . ㅡ ;;

 

한때 인간계 최강이라고 불릴정도였는데. 지금은 어쩌다가 저모양 저꼴이 됐는지 ㅋㅋ

 

어찌됐든 첼시는 아자르의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유 vs 첼시 하이라이트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