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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온라인 게임

어린이집 폭행사건. 가해교사 학대 추가 확인 / CCTV 확보

가해자 얼굴입니다.

출석요구 거부해서 경찰에게 검거된 A씨 (33살)

 

요즘 정말 정신병자들이 많습니다.

2015년도 스타트가 참 안좋군요.

 

갈수록 정신나간 인간들과 범죄자들이 줄어야하는데..

어째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일까요?

 

그렇게 말이 많았던 어린이집.. 이젠 안심하고 보내도 되나 싶었는데.

또 터지고야 말았군요. 도대체 저런인간을 왜 교사로 쓰는건지;;이해불가.

 

버섯 먹고 토했다고 4살짜리 아이의 얼굴을 때린것도 추가로 확인된 사실이죠.

토한것을 다시 먹으라고 시켰다던데..하..이딴게 인간이라니..

 

경찰은 학대로 의심되는 장면을 담은 CCTV 동영상을 더 확보했다고 합니다.

아주 하나하나 다 밝혀서 다시는 세상에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만들어놔야겠네요.

 

가해가 양씨는 추가 폭행 정황에 대해선 애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것이지 폭행은 아니었다 라고 주장하고있다고해요.

이 사람 정신병원에 보내는게 옳다고 봅니다.

 

 

.

 

↓사랑해서 이지경으로 만들어놨나봅니다.미친 여자같네요.

이렇게 멍든 아이의 몸을 봤을때 부모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법이 해결해주는게 최선이겠지만,, 제 아이였다면 저 선생 뺨때기 수백대는 날렸을듯 합니다.

 

문제의 폭행장면. 교사 자체도 마른몸이 아니라 상당히 거구스러운데. 얼마나 쌔게 후려쳤으면

 

애가 날라갈까요..하.... 뒤에 아이들도 다 벌벌떨고있는걸 보니..정말 빡이 칩니다.

 

 

밤늦게 문자드려 죄송합니다

언론에 보도가 나오고해서 많이 놀라셨을것같아 문자보냅니다

믿고 보내주셨는데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저희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오니 보내주시면 성실히 돌보겠습니다

 

( 전~ 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는 문자 메세지)

 

개념이 있는 여자라면 저딴 멍멍이소리 안지꺼릴듯한데 말이죠.

 

이 모든것이 다 법이 거지같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도대체 초범이란 단어는 왜 존재하는것이며 집행유예는 왜 있는걸까요.

 

아동 폭행이나 아동 성범죄 문제는 이전부터 아주 많이 얘기가 나오던건데.

또, 처벌을 강화한다고 그렇게 말을 했었는데...

 

안지켜지고 있으니 저런 행동을 하는것이겠죠. 

 

빨리 법이 바뀌어 저런 정신나간 인간들 싹다 잡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어린애와 피해자들이 법에 보호받고 인권이라는 단어아래 존중 받아야 하는것이지. 범죄자한테 인권이고 나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