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도 보라 아파트에서 갑질?? 미친 아줌마들의 갑질 논란.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에 한 아파트에서 아줌마들이 경비를 마치 문기지 노예마냥 부린다는 이야기.ㄷㄷ

이게 말이나 되는소리인가?

 

그동안 아파트 경비 갑질에 대한 논란이 계속해서 방송에 나왔었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주제로 다뤘었는데.

 

역시 쓰레기들은 시간이 지나면 또 쓰레기짓을 하나보다.

나이 많은 경비 아저씨를 저렇게 부리는 이유는 간단했다.

 

다른 아파트에서도 하니깐 우리도 하자! 라는 얘기다.

미친.. 아줌마들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다보다.

 

 

어떤게 진실인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건 없지만

 

 제보자가 올린 내용에 따르면 이렇다.

 

두 달 전부터 지하2층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나이 많은 경비 할아버지들이

출근하는 주민들한테 인사를 시작했다는 내용이다.

 

그 이유는 황당했다

 

아파트 대표회의에서 "다른 아파트는 출근시간에 경비가 서서 인사하는데 왜 우리는 시키지 않냐?!"라고

아줌마들이 지속적으로 컴플레인을 걸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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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격..

 

헬조선은 괜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애들이건 노인네건 할 거 없이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야 하는 상황..

 

아줌마들이 쳐 도랐나 이런일을 왜 시키는지 모르겠다.

 

대통령이 여자여서 그런가????? 뭔가 왕 처럼 모셔주길 바라는 마인드인가??

 

이 지옥불반도는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구나..

 

미남역 반도보라라는데.

 

아무튼 이번 기회에 세상밖으로 까발려서 정신좀 차리게 만들어놔야겠음.

 

 

 

 

이런 갑질하는 여자들 어떻게 해야된다고 보십니까?

내용 공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