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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바키도 137화 리뷰 "날이갈수록 막장이구나" 이제는 힐러리까지 등장

최근 무사시vs모토베의 대결이 끝난 바키도.. 역시 ㅋㅋㅋ 일본인을 무지하게 강력한 캐릭터로 만들어버린 일본 애니메이션의 당당함에 할말을 잃었다.

저번 135~6화에는 트럼프가 당당히 유지로를 찾아가서 오줌을 지리더니 이번엔 힐러리가 힐러니 라는 이름으로 오거를 찾아간다 ㅋㅋㅋ개막장이 따로없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어이없는 장면이 등장한다.

피클이 여 기자를 겁탈하기위해 팬티를 내린 장면은 아무것도 아닌듯 ㅋㅋ

언제까지 일본을 미화시킬건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제목대로 '바키'나 등장했으면 좋겟다.

 

스트라이덤과 함께 한마 유지로의 저택으로 고고중

 

트럼프의 손에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 몰래 찾아간다.

 

 

 

문을 열자마자 깝놀하는 힐러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중이를 꺼내놓고 있는 유지로를 보고 할말을 잃으신 할망구

 

선거는 안 받는다.

 

니 아내와 나는 친구였음..

 

에미의 친구라면 지켜주마..

 

하지만 멋대로 맹세하면 범하겠다. (ㅋㅋㅋ)

 

이 불타는 쇠빠따로 몇번이든..

 

그러자 코피 터지는 힐러리 ㅋㅋㅋ미친

 

이런 몬스터에게 범해졌다간 버틸 수도 없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혐

어쩌다 이런 개막장이 되어버린거냐 바키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