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립대 교수'여제자 성추행' 골반 밀착 다리사이에 손넣고 가슴만져 /교수 성추행

 인분교수 사건외에도 여러가지 미친 사건들이 많다.

 

특히 여자 학생들 성추행에 관한 기사도 종종 올라왔는데.

 

이번에도 논란이 된 사립대 교슈의 이상한 치료실습.

 

아무리봐도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듯하다

 

<사진 : Jtbc뉴스룸 화면 캡쳐>

 

하..근데 이분 이쁘시다.

 

 지난 8월 지방에 OO대학교 강의실에서 일어난 사건.

여 학생이 다리를 벌리고 교수는 그 사이에 손을 넣어 은밀한 부분을 문대기 시작.

 

또 따라와 웃지말고. 몸 눅 떼래.

더 딸와 골반. 그렇지.

 

동영상으로 보면 더 심각하다..

 

.

 

 

 심지어 가슴도 ㅜㅜ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자

 

가슴이 스친다. 스친게 아니라 좀 많이 스쳤지.

 

여학생은 움찔.....움찔

 

 

 이 교수는 실습에 참가를 거부한 학생들에게 태도불량으로 학점 F를..

 

교수라서 믿고 의지하는 학생들도 많을텐데.

 

진짜 인간 쓰레기들 왜 안죽나 모르겠다.

 

오늘 1212사태 36주년인데. 진짜 안죽을놈들은 뭘해도 안죽나보다.

 

 

거부감을 표시하면 "나중에 이거 다 가서 해야되는데 안할거야? 임상에서 다 해야 돼" 라면서

 

계속 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가슴을 만지면 안되죠. 당연히 다리 같은 데는 하죠.

 

교육자로서 부끄러운 짓 한 적 절대 없습니다.

 

라고.........

 

동성끼리 묶어서 실습해도 충분해보이는데. 저게 문제될게 아니란 소린가?

 

이해불가다.. 내 자식이 저렇게 당한다면 저 교수 진짜 땅에 묻어버릴듯.

 

 

 

진짜 네티즌들이 저 교수 신상좀 캐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