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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희대 벽보 "택시비 입금 부탁합니다" 택시비 먹튀 논란, 대학생 인성 수준

 지난 12월 7일 월요일

 

교통이 제일 복잡한 시간대에 은평구 신사동 고개아래 앞에서 경희대까지 택시를 타고온

 

여학생이 택시 요금 19300원을 내지 않고 먹튀한 사건이다.

 

명문대고,, 얼굴이 이쁘고 공부를 잘하고를 떠나서 개념이 없는 여자는 확실.

 

계좌로 보내겠다고 이빨털고 송금안하는 인간들 많다고 하던데.

 

역시...

<사진 무관>

 

 일주일이 지난거면 할말 다 한듯.

 

스마트폰을 단 10분도 안놓고 사는 요즘 시대에 폰뱅킹도 간단히 되는 이 시대에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다는 것은 먹고 쨰겠다는 심보가 확실하다.

 

 

안타깝다.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진짜 무개념 대학생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실듯.

 

그래도 끝까지 "깜짝 잊어 버린 것 아닐까요"라고 하시는거 보니..마음이 착하신듯하다.

 

.

 

 

<움짤 무관>

 

저렇게 먹튀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진짜 싸잡아다가 뺨때기 한대씩 후려버리고 싶다.

 

"양심을 믿었기에 연락처도 묻지 않았습니다"

 

"명문대 학생이고 얼굴도 이쁜 학생이니 마음씨도 예뻐야 하지 않을까요?"

 

..

이미 벽보까지 붙여놨으니 양심에 쫄려서라도 당장 송금해드릴듯.

 

아~몰랑 창피해!! 왜 학교까지 찾아와서 저럼!!라고 한다면,,

 

진짜 위 움짤처럼 싸대기 한대 후려버려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