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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연예/TV - 스타

마마무 화사 악플러에 상처 "화사만 없었으면 좋겠다"

마마무의 화사가 악플을 다는 인간들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매우 심한가보다. 걸그룹은 오로지 얼굴과 몸매만 따지는 인간들이라서 다른 아이돌과 비교를 한다.

 

심지어 마마무에서 탈퇴하라는 서명까지 했다고 하니..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겠는가? 열심히 노래연습하고 춤연습하고 피나는 노력끝에 데뷔했는데.

 

얼굴이 어떻네 몸이 어떻게 하면서 욕질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다. 10년전쯤만해도 이런일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 급식들은 진짜 뇌에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듯.

 

마마무의 화사

 

요즘은 가수의 가창력을 따지는게 아니라 외모만 따진다.

되도않는 랩을 꿍시렁 거리고 고음불가여도 상관없다 그저 얼굴만 이쁘면 된다.

 

마마무의 가창력은 이미 알려졌고 화사가 담당하는 부분도 어느정도인지 다~ 알려진 상태다.


근데 왜 유독 '얼굴'로 깔까? 탈퇴 서명이라니..박사모급으로 정신빠진거 아닌가 모르겠다.

 

태연도 인스타그램에서 악플을 받고는 "응 거울봐" 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요즘들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댓글을 마구잡이로 다는 인간들이 늘어났는데.

벌금형이라도 때려서 죄다 인실ㅈ을 만들어 버려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