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정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게임 '테일즈위버' 플레이 후기 - 네냐플 업데이트 이후 . . . / 텔즈 아나이스 육성 테일즈위버.. 중2때 처음 시작했던 게임.. 아마 그때가 오픈베타를 시작했을때 였을것이다. 오픈을 하기 전부터 테일즈위버의 인기는 상당했음 그때 당시에는 그런 그래픽의 게임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비슷한류의 게임은 아스가르드,라그나로크 정도라고 할까?? 움직임이 두 게임에 비해서 부드럽고 깔끔해서 엄청 기대를 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초창기엔 유저도 많고 챕터를 깨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오랜만에 복귀하니 '네냐플'이라는 듣보잡이 등장을 했다. 올만에 복귀했는데 네냐플 보고 멘붕왔었다.ㅡ ㅡ ... 초창기에는 콤보가 뭔지도 몰랐다 ㅋㅋ 왜 이렇게 공격이 딱딱하게 끊기나 짜증만 냈던 기억이 남. 해드 기어를 착용한 캐릭터들.. 지금은 저런 아이템 착용하고 있는 유저 자체가 없다. 개 벨모어 삽니다~~ 피란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